익산참여연대 2017년 회원정기총회를 마치며...

 

 

익산참여연대는 지난 25일(토) 오후4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190명(회원 54명, 위임 136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회원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2016년 활동의 성과와 한계
 정보공개청구 및 분석, 공공기관 정보공개담당자 정책간담회, 예산안 분석, 예산정보공개학교 개최, 재량사업비 공개와 의정개혁 촉구, 촛불집회를 공동주최 활동 등으로 단체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담당했다. 단체의 4개 사업단은 행복한 나눔 운동, 공동체놀이학교, 원도심 현장투어, 회원강좌, 가족한마당, 신년문화제, 소식지 발간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풍물반과 기타반의 시민문화공연, 산악반과 독서회의 월별활동이 안정적으로 진행되었다. 
  
 반면 의정개혁촉구와 시정개혁 요구 활동이 성과로 귀결되는 부분이 부족한 점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정책검증이 이루어지기보다 언론과 오피니언리더 중심활동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재정운영은 보조금 없이 회원의 회비로 운영되는 단체로의 안정성이 확보되었지만, 회원확대가 감소와 탈퇴회원이 증가하면 회원 수가 소폭증가에 머물렀다는 점에서 대책이 요구된다는 평가였다.

 2017년을 희망의 해로 만들어야
 시민참여를 통한 정책검증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중점영역인 정보공개와 예산감시 운동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더욱이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는 국면에서 시민과 국민의 요구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개혁영역에 대한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새로운 지도체계인 공동대표제 정착과 운영위원회의 역할 강화, 사무처 상근자의 지역적 역할을 강화, 사업단과 동아리의 소통을 강화를 통한 조직역량을 강화를 중요한 활동방향으로 설정했다.
 
 지속가능한 안정적인 지도체계 구축   
 이번 총회에서는 조직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서 힘을 기울였던 공동대표제를 실현했다.  제11대 공동대표에는 장시근, 지규옥, 김승범 대표가 선출되었고, 고현수, 이흥수, 이석근, 이근하, 김순옥, 조혁신, 최성흠, 유귀윤, 김홍균, 김승복 회원을 선출직 운영위원으로 선출하였다. 당연직 운영위원인 사무처장, 사업단단장, 동아리 대표 12명을 포함하여 22명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회원시상과 감사패 전달로 노고에 감사하다.
 개인시상으로 6년간의 회원자치마을 촌장으로 힘을 쏟았던 황치화 운영위원, 4년간 편집위원장으로 소식지를 발간했던 김순옥 운영위원, 풍물반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김선화 회원이 받았고,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단체상은 10년동안 공동체놀이학교를 운영했던 공노를 인정받아 문화사업단이 수상하였다.
 익산참여연대 상근자로 활동했던 김란희 팀장에게는 회원의 정성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8년의 시간을 한마음으로 함께했던 김란희 팀장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공동대표 취임식에서 내년이면 익산참여연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데,  그간 어려움도 많았지만 성년으로 거듭나는 참여연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회원들의 참여가 절실하다는 당부가 있었다. 새로운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과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취임사와 회원들이 하나 되는 공연으로 총회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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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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