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윌 1일(금) Ver.
1. 삼기면 미륵사지 인근에 폐기물 매립시설이 건립 예정되어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낭산 폐석산 지정폐기물 불법 매립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익산시가(정헌율 시장 빼고)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ㄴ정헌율 시장은 반대한다는데, 관계 공무원은 추진? 정헌율 시장 = 바지 시장?

2. 익산 왕궁면 주민들이 "동네 인근에 추진되는 액비처리시설을 철거하라"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환경오염과 악취발생의 원인이고 불법적인 시설이라는 주장입니다.
ㄴ같은 익산 사람으로서 왠지 왕궁면 주민들에게는 항상 빚진 기분이여~ ㅠ

3. 교통경찰관 7명이 개인 식당에서 사흘동안이나 주차관리와 주차 대행을 해주었다는 뉴스가 전국에 알려졌네요~ 이유에 대해서는 경찰 서장("부하직원의 과잉 충성이다")과 현장에 있던 경찰관("서장이 살던 마을 입구, 서장의 지시다")의 말이 엊갈리고 있습니다.
ㄴ믿기 어렵겠지만 익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나도 식당 차리면 불러줄테니 그냥 그런줄 알어~

4.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익산토성 보존 정비과정에서 익산이 백제의 수도임을 증명하는 '首府(수부)' 이름의 기와와 다수의 유물을 발굴하였다는 소식입니다.
ㄴ마백연구소가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서 발굴했군요~

5. 최근 익산 시내에 있는 전북은행들이 수익성 하락을 이유로 다수의 점포 수를 줄이거나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반명 수도권 점포는 3배 이상 확충되었다고 하네요.
ㄴ난 이용 안한 지(아니 못한 지) 오래 됐어~ 앞으로도 안 간다. 그냥 그런줄 알어~

6. 익산시의 한 공무원이 공무(公務)로 함께 간 상사의 해외경비를 일부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함께 간 상사는 오해가 있었다며 여행에서 돌아온 후 돌려줬다고 하는데요...
ㄴ여행 갈 때는 '갑질' 올 때는 '을질'?

7. 마동 테니스공원 조성사업이 재추진된 다는 소식입니다. 예초 공사 중이던 것을 부채상환문제로 2014년에 중단되었는데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ㄴ잘 돼야 될 테~ 니~ 스~

8. 익산시보건소가 여성청소년들에게 지원, 유해물질 검출로 문제가 된 '여성 위생용품 생리대'를 회수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는 소식입니다.
ㄴ뒤늦게나마 다행.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부탁합니다.

9. 지난 8월 초 익산시의 공공시설 5곳(예술의 전당, 모현도서관, 보석박물관, 실내체육관, 솜리문화예술회관)의 운영적자가 67.9억원(2015년 기준)에 이른다는 보도가 있은 후, 정보공개를 통해 2016년의 운영실태를 살펴보았습니다.

결과 2015년 기준, " 예술의 전당은 -27.2억(하루 평균 이용객 100명)에서 2016년 기준 -19.3억(하루평균 이용객 204명)" "모현도서관은 -19.4억(하루평균 이용객 1568명)에서 -13억(하루 이용객 978명)" "보석박물관은 -12.9억(하루 이용객 555명)에서 +3.3억(하루 이용객 566명으로)" 으로

2015년 전체 누적 -67.9억에서 2016년 -32.2억으로 운영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술의 전당 이용객이 2배로 증가하였고 보석박물관은 이용객의 변화가 크지 않았음에도 16억의 흑자를 낸 것이 눈에 띄네요. (차후 예술의 전당과 보석 박물관의 흑자 내역을 정확히 알아보겠습니다.)

* 쭈꾸미 철이 다가옵니다~ 지난 주 쭈꾸미를 날 것으로 먹은 전주에 사는 40대 남성이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숨졌다고 합니다. 가을 철 비브리오 패혈증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 참여연대 소식통은 매주 1~2회, 한 주간 익산의 이슈가 될 만한 소식과 함께 할말은 하는 참여연대의 쓴소리를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저작권, 지적 재산권 따위와 전혀 무관하므로 sns 무한 공유나 지적질을 대환영하며, 회원가입은 더 많이 환영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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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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