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시장 후보자에 정책제안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익산시장 후보자들에게 6대 정책의제 제안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15일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익산시민협)가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시민과 소통하는 공정한 정책선거를 위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익산시장 후보자들에게 6대 정책의제를 제안하고, 지방분권 시대에 맞는 시민소통과 행정의 투명성을 위한 과감한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후보자들에게 지역현안, 지방분권과 주민자치에 대한 후보자들의 정책과 입장을 요구하는 데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지방분권과 개헌 가시화로 자치영역이 확대되고,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지역현안 해결 등의 막중한 역할을 담당해야하는 선거이기 때문이다”라며“이번 선거가 정책과 비전보다는 정치 바람과 구도로 진행되는 구태정치에 익산의 미래를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익산시는 현재 신청사 건립, 공원일몰제 대응, 폐기물 처리장과 미세먼지 등의 지역현안은 물론 지역적폐 청산의 문제 등은 시작도 못했다”며“익산시민협이 제안하는 지역현안, 시민참여와 자치역량 강화, 시민의 안전 등의 정책에 대해 익산시장 후보자들의 정책수립과 반영을 적극적으로 요구한다.”고 피력했다.

 

익산시민협이 오늘 공동으로 제안하는 6대 정책은 ▲도시공원일몰제 대응을 위한 민관협의기구 구성 ▲ 안전한 학교(공공)급식을 위한 Non GMO조례 개정을 요구. ▲ 협의체 시민감사위원회 구성 ▲ 시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 시민참여와 거버넌스 행정시스템 구축 ▲ 정보공개 및 정보공표제도 개선 등을 제안했다.

 

익산시민협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요구수렴과 알 권리 충족이라는 가치보다 우선 될 수 있는 것은 없다”라며“모든 후보자는 본인의 정책과 시민들이 제안하는 정책에 대한 성실한 답변과 실행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익산시민협이 제안하는 정책의제에 대한 후보자들의 입장과 공약 반영 여부를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Posted by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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