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협, 6대 정책의제 제안
    공원 일몰제 대응 등
    시장 후보자들에게 요구
    시민토론회 참여 촉구도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이하 시민협)가 익산시장 후보자들에게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선거를 위한 6대 정책의제를 제안했다.

특히 시민들의 검증에 필요한 언론사 토론회에 불참하는 후보에 대해선 시민협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시민협은 15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시공원일몰제 대응을 위한 민관협의기구 구성과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한 Non GMO 조례개정 등을 요구했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참여를 위한 정책으로 시민감사위원회 구성, 시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시민참여와 거버넌스 행정시스템 구축, 정보공개 및 정보공표제도 개선 등 6대 의제를 제안했다.

이들은 6대 정책의제를 익산시장 각 후보자들에게 전달하고, 25일까지 후보자들의 답변을 받아 후보자들의 답변결과를 비교 발표할 예정이다. 이런 결과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와 SNS 홍보, 각 단체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한 정책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민협은 “현재 신청사 건립, 공원일몰제 대응, 폐기물 처리장과 미세먼지 등의 지역현안은 물론 지역적폐 청산의 문제를 시작하지도 못했다”며 “시민협이 제안하는 지역현안과 시민참여와 자치역량 강화, 시민의 안전 등의 정책에 대해 시장 후보들의 정책수립과 반영을 적극 요구한다”고 밝혔다.

시민협은 특히 “선거가 정책과 비전보다는 정치 바람과 구도로 진행되는 구태정치에 익산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경계하며 “시장 후보에 대한 인물과 정책 검증을 통해 시민들에게 후보자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보들은 인물검증, 정책검증을 위해 시민토론회에 반드시 참여했으면 한다”면서 “그럼에도 불참하면 협의회 차원의 입장을 발표하는 등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협에는 익산시농민회, 익산시민연대, 익산참여연대, 익산희망연대, 솜리아이쿱생협, 교육문화중심 아이행복 등 6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Posted by 익산참여연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단체소개 | 후원하기 | 찾아오는 길 | 관리자 | 글쓰기

사업자등록번호 403-82-60163 | 대표 장시근 (54616)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307(모현동1가) | 전화 063-841-3025 | 팩스 063-841-9331 | 메일 ngoiksan@daum.ne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