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원 후보자들, 시의회 4대 정책 무관심

     

    의정 인터넷 생중계 등 제안 요청
    출마자 56명 중 26명 답변‘저조’
익산지역 시의원 선거 출마 후보들이 시민들이 요구한 정책에 대해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익산참여연대에 따르면 6·13 지방선거를 맞아 시민들이 요구한 시의회 4대 정책으로 의정활동 인터넷 생중계 도입, 의정활동 100% 기명투표와 본회의장 표결현황 전광판 도입, 의원 해외연수 개선을 위한 의원공무국외여행 규칙 개정, 의원비리와 선심성 예산의 온상 재량사업비 폐지 등을 제안하고 이에 대해 답변을 요청했으나 무관심으로 일관해 정책 선거를 무색케하고 있다.

더구나 이같은 무관심은 극히 저조한 응답률로 이어지면서 답변 기한을 세차례나 연기했음에도 56명 중 46.4%인 26명만 참여해 시민들을 크게 실망시켰다.

특히 주요정당인 더불어민주당 37.5%, 민주평화당 35.7%, 현역의원 출신 후보자 21명 중에서 8명(38%)이 응답, 무소속 후보 보다 더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정책의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할 정당의 공천자와 현역의원들이 시민의 요구를 더욱 외면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시민들이 요구한 이번 시의회 4대 정책 제안에 대해 응답자의 80% 이상이 찬성 의견을 냈다.
Posted by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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