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장 관사 매입예산 4억 전액 삭감하라"

 

익산참여연대 자치단체장 관사폐지라는 시대적 요구에 역행한다는 성명 발표

익산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익산시의회는 익산시가 제출한 1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익산시장 관사 매입예산 4억원'을 전액 삭감할 것을 촉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정헌율 시장은 지금이라도 자치분권의 시대적 요구에 역행하는 관사매입 예산편성에 대해 시민에게 사과하고, 전액 삭감한 수정예산안을 의회에 다시 제출하는 것이 시민의 분노를 잠재울 길이라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전라북도의 14개 기초 자치단체장의 관사는 전면 폐지됐고, 임명직으로 근무지를 옮겨야하는 부단체장 관사가 부분적으로 운영되고 있을 뿐이고 익산시도 시장관사가 유지되다가 민선 4기인 2006년에 폐지 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참여연대는 추경예산 편성이 시민편의와 익산발전을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예산을 세우기 위한 제도이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제도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에 추경예산제도의 취지와 시대요구에 맞지 않은 익산시장 관사 매입예산 삭감은 8대 익산시의회가 처음으로 집행부 견제와 감시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수렴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깊이 생각해 주길 요청했다. 


아울러 참여연대는 이번 익산시장 관사매입 예산을 심의하는 기획행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어떤 입장으로 표결하는지 시민들은 지켜보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물겠다고 강조했다.

Posted by 익산참여연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단체소개 | 후원하기 | 찾아오는 길 | 관리자 | 글쓰기

사업자등록번호 403-82-60163 | 대표 장시근 (54616)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307(모현동1가) | 전화 063-841-3025 | 팩스 063-841-9331 | 메일 ngoiksan@daum.ne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