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참여연대, 시의회 재량사업비 전액 삭감 촉구 등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익산참여연대, 시의회 재량사업비 삭감 촉구

전북 익산지역 시민단체가 익산시의회의 재량사업비 전액 삭감을 촉구하고 나섰다.

 22일 익산참여연대에 따르면 익산시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시의원 1인당 5000만원의 재량사업비를 추가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 편성으로 올해 시의원이 활용할 수 있는 재량사업비는 1인당 1억5000만원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참여연대는 재량사업비가 선심성 예산낭비 문제와 함께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조절하게 하려는 청탁이 들어있는 짬짜미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익산시에 대해서는 재량사업비 편성 철회를 주문하고 시의회에 대해서는 이에 대한 폐지 선언과 함께 자진 삭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전북도의회가 재량사업비 비리문제로 폐지를 선언하고 1년만에 부활을 시도해 반발을 사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의회의 재량사업비 역시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osted by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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