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3 오전 11:02:14, 조회수 : 368

갈숲산악회 8월 정기산행   

다른지역은 잦은 장맛비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곳이 많습니다.
이래저래 어려움이 많은 현실입니다.
장마의 끝자락은 아니지만, 더이상은 걱정스런 일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둘째주에 준비했었던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여행은 우천으로 취소가 되었었습니다.
7월말~8월초는 휴가기간으로 인하여 바쁜 일상을 더욱 보내시겠지요..

갈숲산악회 8월 정기산행지는 7월에 함께하지 못하였던 곳으로 다시금 일정을 준비합니다.
냇가에서 발담그고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맘껏 즐기는 시간..
부디 시간 허락하여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김광섭   산  중에서

산은 언제나 기슭에 봄이 먼저 오지만
조금만 올라가면 여름이 머믈고 있어서
한 기슭인데 두 계절을
사이좋게 지니고 산다.

1. 산첩첩 물겹겹 운일암 반일암  
 
천지 산수의 신묘한 조화
운장산 동북쪽 명덕봉(845.5m)과 명도봉(863m)사이의 약 5km에 이르는 협곡에 위치하
여 용쏘바위, 쪽두리바위, 천렵바위, 대불바위 등의 집채만한 기암괴석들이 겹겹이 자리잡
고 있으며, 금강의 발원지인 노령산맥의 지붕이라 불리는 ,126m의 운장산 자락에서 솟구
치는 맑고 시원한 냉천수가 그 사이사이를 휘감아 용트림하며 흐르다가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쏘를 만들어 옥수청산( 玉水靑山 ) 천지산수가 신묘하게 어우러져 그야말로 자연조
화의 극치이며 절경이다.

운일암 반일암의 유래
지금으로부터 70여년 전까지만 해도 깍아 지른 듯한 절벽에 길이 없어 하늘과 돌 그리고 나
무만 있을 뿐, 오가는 것은 구름밖에 없다하여 운일암(雲日岩)이라 하고, 하루중에 햇빛을
반나절 밖에 볼수 없다하여 반일암(半日岩)이라 불리워 졌다 한다.

또 다른 전설들 이름에 얽힌 다른 전설도 있다.
시집가는 새색시가 수십길 아래 새파란 물이 흐르는 깎아지른 절벽 위를 가자니 너무 겁이
나 울면서 기어갔다 하여 운일암이라 하였다고도 하고, 또 옛날에는 전라감영인 전주와 용
담현과의 사이에 가장 가까운 통로는 이 길 뿐이었던지라 항시 이 길을 통과해 가야 했는데
길이 어찌나 험하던지 공물을 지고 가다보면 불과 얼마가지 못하고 해가 떨어진다하여 떨어
질 운(隕)자를 써, 운일암이라 불렀다고도 한다.

운일암 반일암 관광지 조성

운일암 반일암은 1990.·12. 27일 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총 면적은 595,463㎡
(180,127평)이다.

진안군은 지난 1993년부터 공공부문에 식당·여관 부지조성, 주차장 3개소, 화장실 7동, 전
망대(도덕정), 체육시설, 아치형 교량(명도교,무지개다리), 수중보 2개소, 야영장등을 조
성하였으며, 앞으로도 민자유치를 통한 콘도와 여관, 음식점 및 매점, 눈(물)썰매장, 유스
호스텔, 농경문화체험장 등을 조성하여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2. 일정

     산 행 지 : 운일암  반일암 -명도봉
     언    제 : 2009년 8월 9일 (일)
     출발시간 : 8월 9일 아침 9시
     모이는곳 : 전자랜드 사거리 장충동 왕족발 앞
     준 비 물 : 회비(어른1만8천원), 아이들(5천원), 여벌 옷, 돗자리
     준비된 서비스 : 참가자 여행자 보험, 삼겹살 뒷풀이
     참석대상 : 풀뿌리 모든 회원 및 가족, 관심있는 시민

3. 신청기간 : 2009년 8월 6일(목) 오후 6시까지

4. 참가접수 : 사무처로 ~ (063-841-3025)
              참석하실 분은 꼭 전화하셔서 접수하세요.
 

참여가 희망입니다. 기쁜마음으로 준비를 성실히 하겠습니다.

Posted by 익산참여연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단체소개 | 후원하기 | 찾아오는 길 | 관리자 | 글쓰기

사업자등록번호 403-82-60163 | 대표 장시근 (54616)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307(모현동1가) | 전화 063-841-3025 | 팩스 063-841-9331 | 메일 ngoiksan@daum.ne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