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5 오전 10:29:04, 조회수 : 301

깊어가는 가을 산으로 떠나는 여행, 따뜻함으로 훈훈해지는 여유로움을 함께하실분 모집합
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회원뿐만아니라 관심있는 일반시민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1. 덕태산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에 있는 산.
높이 1,113m. 이 산과 선각산(仙角山:1,034m)은 백운골 동쪽에 남북으로 어깨를 나란히
솟아 있다. 북쪽은 중생대 백악기(白堊紀)의 진안층군(鎭安層群) 퇴적암류가 분포하는 노
령산맥의 주봉 운장산(雲長山:1,126m)을 비롯하여 구봉산(九峰山:1,002m)·부귀산(富貴
山:806m)·만덕산(萬德山:762m) 등이 있다.
남쪽은 소백산맥의 줄기로서 성수산(聖壽山:1,059m)·덕태산·팔공산(八公山:1,150m)·선
각산·래동산(萊東山:887m) 등이 둘러친 복판에 백악기 말의 역암 (礫岩)이 분포하는 마이
산(馬耳山:678m)도립공원이 있다. 마이산과 강령고개가 섬진강과 금강이 시작되는 분수
계이며 이 지역이 거의 동북산악권이다.
암설토가 덮인 진안고원에는 퇴적암류와 화강암질편마암이 심층풍화되어 적황 색토가 많
다. 덕태산 일대의 섬진강 최상류는 충적토가 깔린 300m 이상의 고지대로 눈이 많아 고랭
지농업이 발달했다. 숲과 계곡미가 빼어나 피서객들로 붐비는 백운동계곡에는 많은 폭포와
암반 사이로 맑은 물이 넘쳐흐른다.
백운면에서 중백암·상백암·열두덜·백운동과 태고종 암자를 거쳐 기암괴석이 널린 절벽지대
와 암릉지대를 가면 남덕유산, 마이산이 등이 보이는 산정이다. 서북능선·암봉군·칼바위·신
전마을 등을 지나 평장리로 가거나 선각산까지 종주하여 서릉과 762봉을 거쳐 동창리나 반
송리로 갈 수 있다.
백운면 소재지인 백암리에서 계곡 따라 올라가면 덕태산의 울창한 숲 사이로 널따란 점전바
위와 5m 높이의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곳이 백운동계곡이다. 시설물 없는 청정지역으로 진
달래와 단풍철은 바로 선경이다. 풀잎을 점전바위 사이에 꽂으면 아들을 낳는다는 라장사
전설도 있는 비경이다.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송익필(宋翼弼)은 운장산에 은거하며 김장생(金長生)·김집(金集)·정
엽(鄭曄) 등을 문하에 두었지만, 동시대인인 정여립은《정감록》의 참설로 모반을 꾀한 뒤
가까운 진안읍 대섬[죽도]에서 최후를 맞았다.

2. 일정

     산 행 지 : 덕태산
     언    제 : 2009년 10월 11일 (일)
     출발시간 : 10월 11일 아침 8시
     모이는곳 : 전자랜드 사거리 장충동 왕족발 앞
     준 비 물 : 회비(어른2만원), 아이들(5천원), 점심도시락
     준비된 서비스 : 참가자 여행자 보험
     대    상 : 풀뿌리 모든 회원 및 가족, 관심있는 일반시민
   

3. 신청기간 : 2009년 10월 9일(금) 오후 12시까지

4. 참가접수 : 사무처로 ~ (063-841-3025)
                 참여하실분은 연락주셔야 접수되어요..
                 서두르세요..

 


Posted by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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