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란희입니다. ^___^

 

익산참여연대 팀장 김란희

 

안녕하세요. 34일부터 익산참여연대 사무처로 복귀한 김란희입니다. 올해 우영이가 20살이 되어 경기도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집을 떠나 스스로의 몫으로 살아가야 하는 부담감과 두려움보다는 기대와 설렘으로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참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 번째 선택으로 정반대의 입장이 됐습니다. 회원님들은 제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2년간 저는 새로운 일을 시작했습니다. 새벽에 출근해서 하루 종일 밖에서 몸을 움직이고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일요일 하루 달콤한 휴식을 위로삼아 지냈습니다. 단체 활동에 발걸음조차 하지 못하고 소중한 인연들과의 만남과 연락도 너무나 소홀했습니다. 주어졌던 일 뚜벅뚜벅 묵묵히 그렇게 하다 보니 일주일이 하루 같고 일 년이 한 달처럼 지나간 시간 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순간순간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조금의 불편함도 없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잘 맞은 일과 생활 그리고 균형을 찾기 위한 노력으로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40대 중반을 넘어선 지금 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뭘까? 기회와 삶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여러 가지 만족과 불만족들을 저울질 하며 익산참여연대에 출근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예쁜 꽃다발을 아름다운 두 분께서 선물해주셨습니다. 만나 뵙는 회원님들께서는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환영해주셨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앞으로 이상민 황인철 나영만 팀장님과 함께 김란희답게 잘 지내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 하하하

 

사람이 오고가는 것 모두가 어마어마한 일이지요.

2008년 첫 시작, 2019년 두 번째 시작,

회원님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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