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책익는 마을 정기모임을 마치며

함께해주신 분들은 레인비님. 커플님. 바람처럼님. 알사탕님. 터미님. 삼류님. 선비님(?). 곰라니입니다.

레인비님은 생일이셨고, 알사탕님은 첫만남에 전주에서 함께 해주셨고, 커플님께서는 맛있는 과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먹을 것도 풍성하고 오신분들은 거의 맹독하셨고, 특히 90년대 자녀들을 키우고 있다보니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면 제대로 관찰하라” 라는 문구가 와 닿았습니다.

시간의 흐름속에 주목하는 대상이 되었다가도 방관자 적인 입장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왜 공무원 공무를 일찍부터 시작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른들의 지지와 관심 배려가 아이들의 꿈도 생기게 만들 수 있다는 말씀도~ 꿈꾸지 마라 열심히 살지마라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라는 역설적인 말씀도~ 지금의 90년대 생들은 자기계발에 노력과 열심인 모습에 우리도 열정을 본받아야 한다는~ 어찌됐든 자기 몫을 하며 살아간다.~
꼰대라는 표현도 숱하게 나왔습니다.



* 레인비님께서 읽어주신 여는시를 함께 올립니다. 감상하세요.

매일 새벽에 일어나시면서 행복을 다짐하신다고 합니다.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 루

 

김순옥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길 바라며

먼동이 트는 새벽을 맞는다

 

소소한 일상이 행복으로 달음직치고

한걸음 한걸음 다가설 때

 

돌이킬 수 없는 하루의 일과가

다가오지 않는 내일로 향한다

 

지나고 나면 부질없는 일들이라도

지금이 가장 행복한 것을...

Posted by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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