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도 처리 못하는 익산시 청소행정의 무능을 규탄한다.

 

익산시는 음식물폐기물처리장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반입 저지로 음식물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은 악취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반입저지를 위한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이미 예고한 바 있다.

  익산시 음식물쓰레기를 수탁 받아 처리하고 있는 민간시설인 음식물처리장은 수차례 악취 물질을 법에 정한 허용기준보다 초과 배출하여 행정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음식물처리장의 악취는 고농도이며 그 양도 많아 주변지역 뿐만 아니라 영등동, 어양동 등 다른 지역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주민들이 실력 행사를 하겠다고 이미 예고했는데도 익산시가 이를 해결하지 못한 것은 무능한 행정으로 비판 받아 마땅하다. 더욱이 도심 곳곳에 걸려있는 음식물쓰레기를 지연 처리한다는 현수막과, 아파트 방송을 통해 배출하지 말고 집에 보관하고 있으라고 하는 익산시의 홍보에 시민들은 개탄한다.

음식물쓰레기가 제때 처리되지 않으면 식품 관련 사업을 하거나 요식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피해가 불 보듯 뻔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음이 예상되는데도 시가 음식물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책임하다.

폐기물 처리는 도시 운영의 기본이며 익산시장의 당연한 책무이다. 익산시가 행정의 중요 임무인 음식물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그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주민들의 반입 저지가 장기화 되어 음식물쓰레기 대란이 발생한다면 시민들의 고통과 분노는 매우 클 것이며, 모든 책임은 익산시장과 청소행정 공무원들이 져야 할 것이다.

 

익산시의 조속한 해결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9. 10. 2.

 

익산환경문제해결 범시민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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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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