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생의 학교이야기

 

우리들의 학급 이야기

 


글 김진배 익산참여연대 회원

 

 

겨울만 되면 담임을 배정받은 교사들의 공통된 고민은 거의 비슷할 것이다. 어떤 아이들이 우리반일까? 올해는 뭐하고 아이들과 지낼까? 등이다. 필자는 이런 고민을 해마다 반복하면서 그러면 학급 밴드를 운영해서 기록을 해두면 해마다 학급활동 내용을 고민하지 않고, 좋은 활동은 계속 이어가고, 반응이 별로인 활동은 안하는 방법을 택하였다. 올해에도 크게 고민하지 않고 시기가 되면 거기에 맞는 학급 활동을 하였다.



 첫 번째 학급 실장 선거를 하였다. 나름 투표소도 만들고, 연설도 들으면서 1년 동안 학급을 위해 헌신할 실장, 부실장 선거를 진행하였다.

[투표인명부 확인]

 

[선거 연설]

 

 

두번째 3월 행사로 학급 구성원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1박2일 야영을 학교 도서관에서 진행하였다. 우리 학교 도서관은 좋은 시설과 넓은 공간이 있어서 활용하기기 참 좋은 시설이기에 게임과 학부모님들이 보내준 푸짐한 간식을 먹으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게임 시간]

[간식 시간]



4월 개교기념일에는 지역 환경정화활동으로 배산에 올라가서 환경정화활동 후 친목을 다지는 행사를 하였다.

 

[배산 환경정화활동]

 

[코인 노래방 친목활동]

 

 4월 두 번째 행사로 담임이 남자교사라는 장점을 살려 학급 아버지의 날 행사를 토요일 오후에 진행하였다. 올해에는 아홉분의 아버님들이 처음으로 자녀가 다니는 교실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교실에서 학급설명을 들은 후 뒤풀이 장소에서는 더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교실에서 학급 설명회] 

 

[뒤풀이 친목 활동]

 

 5월에는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단합대회를 삼겹살 구워 먹으면서 진행하였다. 밖에서 친구들과 먹는 삼겹살 맛은 어떨까? 당연히 맛있겠지요?

[체육대회 연습]

 

[삼겹살 파티]

 

 

5월 두 번째 행사로 2차 학급 야영을 하였다. 1차와는 다르게 체육활동과 노래방(학교음악실에서 진행), 강당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였다. 텐트 설치할때는 아버지들이 퇴근하고, 밤늦게 와서 아이들과 족구, 농구를 같이 하고, 텐트 치고, 다음날 아침 일찍 와서 텐트를 거둬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였다. 이번에는 닭갈비 파티로 저녁을 먹었다


          

[닭갈비 파티] 

 

[부모·학생 족구경기]             

 

[텐트 모습]

 

 이밖에 가정방문, 119 안전체험, 교생선생님 송별식 등 많은 행사가 있었지만 지면 관계상 다 못 실었다. 앞으로 통합학급 학생과 어울림 프로그램, 1박2일 현장체험학습, 사랑의 라면 트리 등의 활동을 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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