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공유씨가 찾아갑니다.
#4 하루에 205건 불법 주정차 과태료 부과

 

 

 

 

영업을 위해 다니는 분들이 아니어도 출·퇴근이나 일상생활을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으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쯤 속도, 신호, 주정차위반 등으로 도로교통법을 지키지 않아 과태료가 부과된 적이 있을텐데요.

저도 친정집에 갔을 때 초등학교 옆 도로에 밤늦게 주차했다가 다음날 단속시간에 걸려 과태료를 내야만 했죠. 조금만 주의를 했더라면 내지 않았을 돈이라서 아까웠습니다.

저의 경우처럼 불법 주정차를 해서 매년 얼마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하루에 205건 - 불법주정차 과태료 부과

익산 관내 무인단속 카메라 67대(19년 말 기준)가 불법주정차를 단속했는데요. 이중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18년 6만5,190건(하루 179건)이었고, 지난해는 9,638건이 증가한 7만4,828건(하루 205건)이었습니다. 단속위치 중에서 49곳이 전체 86%를 차지했습니다. 과태료는 최근 2년 동안 50억 정도 부과되었고 35억(72%)이 징수 됐습니다.



지난해 불법주정차 가장 심각한곳 - 모현동 구엔젤리너스 주변 (6,808건)

단속위치 중에서 불법 주정차가 가장 심각한 곳은 모현동 구엔젤리너스 주변(하루 19건), 모현동 익산서부역(하루 18건), 영등동 롯데마트(하루 12건), 모현동 롯데시네마(하루 11건), 영등2동 주민센터(하루 10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엔젤리너스 주변은 2018년 하루 17건에서 19건으로 총 597건이 증가했습니다.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 부과되는 주민신고제 시행 - 단속 강화

꼭 알아야겠지요? 4대 불법주차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는 주민신고제 대상이 되는 곳입니다. 이곳에 주차를 하면 1분만해도 “과태료”가 부과됩니다.(안전신문고 앱 설치 후 사진촬영하고 바로 신고)


지난해 안전신문고 안전신고 현황을 보니 전라북도는 교통 분야가 4만2,946건으로 전체 신고건수의 66%를 차지했고요. 익산시도 5,896건으로 전체 신고건수의 69%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시는 무인단속 카메라가 09:00 ~ 18:00(점심시간 12~14시 단속유예), 익산역 사거리 등 혼잡지역은 (09:00 ~ 21:00) 상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6년 12월 12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서비스가 시행중이고요. 익산시는 19년 12월 기준으로 5만7,780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불법주정차의 불편함과 안전에 대한 위협

익산시도 역, 상가 밀집지역, 대형마트 등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곳이 심각한 불법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무료로 운영된 공영주차장과 서부 환승 주차장 등도 왜 유료화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익산역을 이용하는 분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 셔틀버스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개방주차장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은 적어져서 매년 적자로 겨우 버티고 있는데 차가 많아질수록 주민들과 이곳을 이용하는 타 지역 시민들도 모두 고통을 분담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의 불법주차로 인한 안전 위협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꼭 필요하지 않을 때엔 그 이용 횟수를 줄이거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으면 합니다. 누구나 잘 지키면 되는 기본적인 원칙이었는데 갈수록 단속기준이 강화됩니다. 나 하나쯤은 괜찮지 않습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불법주정차 가장 심각한 5곳

무인 단속 CCTV 위치별 현장 모습

 

 

단속시간 : 평일과 휴일 오전 9시 - 오후 9시

홀짝제 운영, 모현1, 모현2 공영주차장 인접

 

 

단속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익산역 환승장 주차장 인접 (주차안내 - 터미널, 실용화재단 셔틀)

 

 

단속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9시, 휴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익산 야외 주차장 인접

 

 

단속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주차타워, 영등도서관 인접, 홀짝제 운영

 

 

 

 

Posted by 사용자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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