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3

 

 


인도 진입을 막는 볼라드가 친구가 되었다.

초록불이 들어오면 앞서거니 뒷서거니 서로를 챙긴다.
난 가만히 두분의 뒤를 따라갔다. 아주 천천히

 

 

 


얼마 전 우남샘물사거리에서 익산병원 방면 가로수 옆으로 블록 화단이 만들어졌다.
익산도 도심 녹지가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작은 곳에 이렇게 파릇한 생명이 산다.

 

 


2주전 농사짓는 선배님을 만났을 때 여쭤보니 농촌은 농사준비로 바쁘다 하신다.
도심은 사람도 자연도 한 박자 느린 리듬으로 간다.


 

 


깜깜한 밤에 모르고 밟았을까?
50미터 가까이 흔적이 남아있네, 혹시 당사자는 모를 수도 있다.
작업한 일꾼들이 다음날 한마디 하겠다. 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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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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