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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12시 15분까지 왕복했습니다.
오늘의 포토#4
세월호 4.16km 거리두며 걷기
익산참여연대↔전자랜드 사거리
오전 10시부터 12시 15분까지 왕복했습니다.
2014년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모든 게
속 시원하게 밝혀지지도 않았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았고
우리들의 기억 속에 슬픔이 여전히 가득하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함께 동행한 회원님
감사해요.^^
20140416
잊지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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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익산참여연대 2020.04.1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까요? 하지만 무거운 마음으로 오래 기억되는 이유는 뭘까요? 발걸음을 옮기면서 내내 저려왔어요. 변화되지 않는다면 언제고 발생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경각심을 잃지 않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