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모 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익산참여연대가 당사자의 공개사과와 함께 정치적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24일 성명을 통해 “익산시의회 의장을 지낸 모 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개사과와 정치적 책임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문제가 된 모 의원은 전날 오후 황등면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연대는 이날 “그간 시민들은 시의원들의 반복적인 도덕적 일탈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강력한 징계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해 왔지만 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은 그때마다 시의원 개인의 도덕적 일탈로 사안을 덮어 공개사과, 징계, 재발 방지 등의 공식적 노력은 없었다”며 “이번만큼은 시민들에게 공개사과하고, 어떻게 정치적으로 책임을 질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익산참여연대는 그러면서 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의 문제 의원에 대한 정치적 조치를 주문, “익산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도덕적 일탈에 대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도 도덕적 일탈에 대한 징계와 재발 방지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Posted by 사용자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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