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개 시군은 초고령사회 진입



- 전북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 21%로 전국에서 세 번째

- 익산시 노인인구는 55,155명(19.43%)으로 전북에서 세 번째
  (전주 14.7% 군산 18.54% 익산19.43% 순)
- 익산시 독거노인은 16,479명(29.88%), 이중 여성이 71%로 큰 차이
- 익산 독거노인 연령 분포는 65세~70세 4,948명으로 가장 많아


 

<2013년 개봉한 영화 고령화가족 - 평화롭게 사시던 69세 엄마 집에 나이 값 못하는 자녀들이 모여드는 이야기이다.>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7% 이상될 때 고령화사회, 14%이상 20%미만 일 때 고령사회, 20% 이상일 때 초고령사회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1999년 12월 고령화사회 진입했다. 출생아 감소와 기대수명 증가는 점점 더 고령사회를 가속화 하는 원인이 된다.



수도권 중심으로 인구는 계속 집중되지만, 지역은 인구감소로 도시 소멸 위험에 처해 있다. 우리나라 인구수는 조금씩 증가했지만, 지역의 인구는 더 이상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지역에서는 서로 빠져나가는 인구를 붙잡고, 어떻게 해서든지 인구유입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혜택 등을 고심하면서 실행중이다. 당장의 효과도 필요하고, 장기간 프로젝트로 지속하기 위한 노력으로 칼날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100세 시대에 47세는 한창때라고 하지만, 중년이후 노년의 삶 또한 몹시 궁금하고 깊은 고민도 생기기 마련이다. 나 역시 나이 들어가고 있으니까.


노인 인구 현황을 정리해보니 지역별 차이도 심각하다. 익산 내에서도 읍면동별로 세심하고 적절한 복지혜택이 고민되어져서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한 정책을 심도있게 실행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전북 노인 인구 현황

전북 14개 시군의 인구는 총 1,808,044명으로 전년대비 10,873명이 감소하였다. 전북 14개 시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총 380,425명으로 전북 평균 21%이다.



전국 17개 시도와 비교했을 때 전국 평균은 16.1%로 전북이 세 번째로 높다. 전북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 높은 비율 순(전남23.2%←경북21.4%←전북21%←강원20.4%)
- 낮은 비율 순(세종9.7%→울산12.2%→경기12.9%)



전북 14개 시군과 비교했을 때 전북 평균은 21%로 익산시가 세 번째로 낮다. 8개시군(김제,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이 30%를 이미 넘어선 상태이다.

- 높은 비율 순(임실35.84%←진안34.5%←고창33.97%←장수33.71%)
- 낮은 비율 순(전주14.7%→군산18.54%→익산19.43%)

 


▫ 익산시 노인 인구 현황

주민등록 인구는 총 283,853명으로 남성 49.9%과 여성 50.1%으로 구성되어있다. 세대수는 총 127,577세대이며, 16,479세대(12.92%)가 단독세대이다. 65세 이상 노인인구 총 55,155명 중 16,479명(29.88%)이 독거노인이다. 이중 남성은 4,782명(29%)이며, 여성은 71%(11,697명)로 크게 차이가 난다.



▫ 익산시 29개 읍면동 노인 인구 현황

29개 읍면동 인구는 모현동 38,722명, 삼성동 32,045명, 어양동 25,425명, 영등1동 23,666명,동산동 22,634명, 신동 15,654명, 영등2동 14,483명, 남중동 11,812명 순으로 거주하며, 거주 인구 중 1만명 이상인 위 8곳이 총 184,441명(64.98%)으로 인구의 3/2가 분포하고 있다.



이중 독거노인은 모현동 1,457명, 동산동 1,431명, 삼성동 1,288명, 남중동 973명, 신동 838명, 영등1동 744명 순으로 거주하고 있다.



15개 읍면동은 여성 독거노인의 비율이 71%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평화동이 58.67%로 가장 낮고, 어양동이 79.53%로 가장 높다.



총 세대수 대비 단독세대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망성면으로 27.56%이며, 가장 낮은 곳은 영등 2동으로 4.83% 차지한다.



총 인구 대비 독거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왕궁면으로 15.35%이며, 가장 낮은 곳은 영등 2동으로 1.86% 차지한다.

 


▫ 익산시 연령별 독거노인 현황

연령별 독거노인은 65세~70세 인구가 30%로 가장 많다. 성별 비율도 비슷하다. 하지만 71세부터 점차 여성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독거노인 중 최고령자는 107세로 금마면에 1명, 106세로 신동과 동산동에 각 1명 거주 하고 있다.

 


▫ 익산시 노인인구 복지 혜택은

익산시는 10명중 3명은 단독세대 노인인구이다. 남성과 여성비율도 3:7로 큰 차이가 있다. 타 지역 및 타 도시도 익산시와 비슷한 경향이 있을 것 같다.

익산시의 65세 이상 노년층의 복지혜택은 206가지(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참조) 정도로 대부분 정부, 도 지원사업으로 집행되고 있다. 복지혜택은 생활지원, 건강지원, 보호(돌봄/안전), 주거지원, 고용지원 등 5가지로 분류가 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에 맞춰 단독세대 노인에 대한 소외받지 않는 각별한 관심과 관리가 더욱 요구된다. 사례발굴 및 관리 등이 사각지대 없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E북

http://make.aiibook.co.kr/link/bokjiro/ecatalog5.php?Dir=29


 노령층 30선 중점사업 안내책자
2020_나에게_힘이_되는_복지서비스_소책자_노령층.pdf

 

 익산시 노년층 복지혜택 검색창
http://www.bokjiro.go.kr/welInfo/retrieveLcgWelInfoList.do



* 위 내용정리는 익산시 정보공개청구, 전라북도 통계시스템, 국가통계포털, 보건복지부 포털을 참고하였습니다.

Posted by 사용자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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