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참여연대는 26일 성명을 내고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합당한 징계를 익산시에 요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문화관광재단 직원이 대표이사의 직장 내 갑질을 신고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익산지청이 조사를 진행한 결과, 고발인이 제기한 성회롱과 괴롭힘이 인정됐는데도, 익산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빠른 조치를 촉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는 즉각 익산문화관광재단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직무를 정지시키고 합당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익산참여연대는 “지난 1월 20일 익산시의회 임시회 문화관광사업과 업무보고에서 문화관광사업과장은 임형택 시의원이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성희롱과 괴롭힘에 대한 고용노동청의 조사결과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상당 부분 인정 됐다고 답변했다”며 “익산시는 고용노동청의 조사 결과보고서로 직원의 신고 내용이 상당부분 사실임을 확인했음에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Posted by 사용자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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