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조사 입장 표명 미루는 익산시의회 비판
익산시 직원 1명으로 전수조사 실효성 의문


익산참여연대가 부동산 투기에 대한 익산시의회의 전격적인 전수조사 결정과 익산시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8일 성명을 통해 공직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 요구에도 불구하고 익산시와 시의회는 신뢰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익산시의회의 경우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에 공식적인 입장표명이 없고 익신시는 공무원과 직계가족 등 6천여 명에 대한 조사를 직원 1명이 담당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익산참여연대는 이에 따라 익산시의회는 당당하게 의원과 가족들에 대한 전수조사 입장을 시민에게 밝혀야 하며 외부 전문가 참여와 투명성을 보장하는 조사단을 구성해 운영할 것을 요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에 대해서도 단 1명으로 진행하는 조사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투명하고 강도 높은 조사를 위한 특별조사단 구성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익산참여연대는 부동산 투기 문제를 눈치보기와 시간 끌기로 버틸 수 없으며 조사와 결과가 늦어질수록 의혹은 커지고 신뢰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Posted by 사용자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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