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전국에서 여러 추모 행사가 진행 중이다. 노란 리본달기, 온라인 추모글 남기기, 현수막 걸기 같이 각각의 상황에 맞게 곳곳에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익산 시민단체인 익산참여연대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는 16일, 추모행사 일환으로 4.16km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 누구나 신청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거리두기 방식으로 실외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를 기다리거나 확인절차 없이 정해진 시간에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출발해 왕복 4.16km를 걷는다. 

걷기 경로는 오전 10시 익산참여연대 사무실(모현동 이리공고 후문)을 출발해 전자랜드 사거리(영등동)를 왕복하고, 소요 시간은 두 시간 가량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노란우산을 가지고 익산참여연대 사무실 앞으로 4월 16일 오전 10시까지 오면 된다. 

한편 교육부는 12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 주간으로 지정했다.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을 임시 개관한다.

Posted by 사용자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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