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mbc.co.kr/news/view/19028

 

다이로움 지역화폐 시민정책 평가단 평가 결과에 대한 개선점에 대해 보도한 내용입니다.

 

도내 시군마다 지역경기 활성화와 역외유출

방지에 효과적이라며 경쟁적으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지역화폐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효과 검증없이 경쟁적으로

발행 규모만 늘리고 있는데다 미래세대인

2.30대가 외면하고 있어 보완책이 시급합니다. 송인호기자.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최대 20%까지 할인혜택을 받게 되는데 이 비용은 재정으로 충당됩니다.

 

익산지역 한 시민단체가 최근

지역화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9%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고

 

59%는 대형마트에서 동네마트로

28%는 타지역에서 익산시로 소비처를 바꿨다고

응답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정작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시군은 공식적인 효과 검증과 보완책발표 없이 발행액만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이상민 사무처장/익산참여연대

(지역화폐 사용으로) 지역경제가 실질적으로 얼마만큼 개선되었다고 하는 조사나 연구 검증된 데이터가 소비자에게 전혀 제출되고 있지 않다라는 하는게(문제점입니다.)

 

미래세대라는 2.30대가 지역화폐를 외면하고

있는 점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익산지역 20대의 22%만이 지역화폐 사용으로

소비처를 바꿨다고 응답해 기성세대와 다른

소비행태를 보였습니다.

최준기 (20대) / 익산시 신동

쓸수 있는 폭도 좁을뿐만 아니라 아직 주변에 인식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고

 

이에따라 온라인 구매와 배달음식에 대한 지역 화폐활용 등 청년층 수요를 잡기 위한 보완책도 시급합니다.

민동연(20대) /익산시 신동

2~30대 입장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한 소비환경이 잘 갖춰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또 지역경제의 생태계를 감안해 농산물 구입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 등 내 소비가 지역사회에어떤 변화와 가치를 가져오는지 이른바 착한

소비에 대한 구체적 성과제시도 시급해

보입니다.

Posted by 사용자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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