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회원마당 2021. 9. 14. 09:52


익산참여연대 동아리 책익는 마을 9월 정기모임에서 소개된 여는시입니다

처음엔 무겁고 안타까운 부모와 자녀의 관계인가? 하고 생각하였지만,

작가는 "여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코메디닷컴


기다림

                                                                       김순옥


어떻게 마다할 수 있겠는가  
다가오는 사람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난 그에게 수도 없이 말해보지만  
그는 막무가내다.  
또다시 찾아오는 그를 막을 수 없다. 


오늘도 난 벤치에 앉아 
그를 기다린다
오지않을 사람이지만
언젠가 또 오겠지 라는 마음으로
하염없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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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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