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모일수 없었어도, 모임은 계속 되었습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의 모임결과를 공유합니다.

모임결과는 책익는마을 전민주 회원께서 정리해주셨습니다.


책익는마을 11월 모임후기요
11월 17일(수) 오후 7시 커피플라워에서 했어요.
이번달은 재미있는 만화책이요.

지옥1권, 2권, 연상호  최규석, 문학동네



영화 부산행을 만든 감독이 썼다.
죽음에 대한 공포를 다룬다.
어느 날 갑자기 천사가 나타나 지옥에 갈 일시를 알려준다.
때가 되면, 저승사자가 와서 사람을 죽인다.
이 초자연적인 현상을 알린 새진리회란 종교가 성장한다.
이 종교는 착하게 살라고 교훈한다.
하지만 지옥간 사람과 가족을 죄인 취급하고, 폭력을 가한다.
사람이 악마에게 죽는 광경을 방송한다.

감상평
사람은 이념, 종교, 돈, 술, 욕심 등으로 사람을 죽인다.
사람을 죽일 땐 악마인 것이다.
사람 죽는 광경을 메스컴으로 생중계하는 끔찍한 세상이다.
종교는 사랑을 말하지만, 권력과 돈을 추구한다.
만화에 현실이 담겨있다.

책익는마을은 책보다 사람 이야기가 소중해요.
12월 모임은 17일(금) 오유민 동태탕에서 해요.
뜨끈한 국물과 온정이 필요하신분은 놀러오세요.


책 익는 마을 10월 모임 했어요.

외롭지 않을 권리, 황두영, 시사IN북

 



생활동반자법에 대한 설명서이다.
우리나라 법에서 가족은 혈연과 결혼만 인정한다.
근래 들어 다양한 가족 형태가 나타났다. 무지개 가족론이다.
1인 독거, 동성 커플, 이성 커플, 친구, 장애인과 비장애인, 노노케어등 여러형태 가정이 있다.
생활동반자법은 동성애 커플만을 위한 법이 아니다.
생활동반자법은 아플 때, 집 구할 때, 상속 등 같이 사는 사람에게 권리를 주는 것이다.
함께 살면, 서로 돌볼 수 있다.
함께 살면, 서로에게 힘이 된다.
정부 복지정책이 모든 사람들의 외로움을 책임 질 수없다.
생활동반자법은 달라진 가족 형태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생활동반자법은 국민이 행복해지는 발판이다.
 
책익는마을은 사람 사는 이야기하는 잼~잼있는 동아리에요.
신입회원 언제나 환영합니다.
가입하면 푸짐한 선물을 드려요.


책익는마을 9월 모임 했어요.

가난의 문법,  소준철, 푸른숲.

 



가난한 노인들 이야기이다.
대부분 재활용품을 수거해 팔거나, 청소일로 생계를 유지한다.
우리나라 경제 성장 뒷면에서, 그분들 인생이 부서졌다.
그분들은 복지정책이 미치지 못하는 어두운 골목을 헤맨다.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돌아다니며 재활용품을 수거한다.
고단하게 일해도, 하루에 만원 벌기 힘들다.
그분들은 늙고, 병들었다.
그분들 삶은 희망이 없다.
재활용품 가격은 점점 내려간다.
절망과 가난으로 가녀린 몸이 피폐해진다.
힘겨운 삶에 마음도 병들어간다.
정부가 재활용품 수거 노인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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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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