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세상 [4] 떠나고 싶은 날

운영자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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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 있는 최종일 입니다. 


올해 3월에 새로운 곳으로 집을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면서 살게 된 아파트에서 7년 정도 살았는데 

아파트가 많이 낡기도 하고 집이 좁다는 생각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이사 온 곳은 28층이구요. 

아침에 창문을 열면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맑은 하늘 보이고 상쾌한 바람이 부네요

아파트가 고층이라서 그런지 맑은 날은 멀리까지 보입니다. 


사진 우측에 보이는 산은 인천 수봉산이구요

사진 가운데 멀리 보이는 산은..  북한산 입니다. 


이 처럼 맑은 날은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날 입니다. 


사진 제공 : 최종일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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