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9월부터 12월까지 소식들
<익산참여연대를 응원하는 방법>
- 회원 가입하고, 매월 회비로 응원합니다. - 자원봉사 활동으로 참여합니다. - 산악반, 독서반, 여인의 향기, 풍물반, 둘레길 걷기 동아리 활동으로 알아갑니다. - 익산참여연대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합니다. - 나에게는 필요없지만,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물품(집기, 사무용품 등)들을 기부합니다. |
익산참여연대가 변함없이 시민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정성으로 마음으로 참여로 응원해주셨습니다.
그 외 다양한 회원 소식을 일자별로 전합니다.
10월부터 후원장터 준비 과정에 함께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많은 내용은 제외하고 올렸습니다.
9월 4일(수) 김영업 회원님께서 방문하시어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9월 9일(월) 김순옥 회원님께서 많이 아프셔서 집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마당에 있는 무화과 열매를 챙겨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9월 11일(수) 추석 명절을 맞아 장시근 대표님, 이학준 대표님, 김준회 회원님, 강흥석 회원님께서 사무처에 명절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9월 12일(목) 전주 YWCA 박성희 국장님께서 쌀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9월 13일(금) 오경식 회원님 부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월 19일(목) 맛있는 도너츠를 사오셨습니다. (황미진 회원님)
9월 20일(금) 서울에 살고 계신 오화석 회원님께서 지방에 내려가시는 길에 사무실에 반갑게 들려주셨습니다. 오시는 길에 곽티슈를 가져오셨습니다.
9월 23일(월) 길따라 소모임 회원(이정숙, 최경숙, 김경선, 오상열)들께서 투명페트병과 우유팩을 모아 전달해주셨습니다.
9월 25일(수) 지금은 너무도 바빠진 오순주 회원님께서 정기공연도 알리고, 포도도 챙겨오셨습니다.
9월 26일(목) 하은순(하금순) 회원님 모친상, 심재성 회원님 부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월 26일(목) 김순옥 회원님께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오셨습니다.
9월 26일(목) 류귀윤 회원님께서 김치 한통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9월 27일(금) 동아리 단합모임 저녁식사에 황치화 공동대표님께서 후원금 전달해주셨습니다.
9월 30일(월) 전금숙 회원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0월 2일(수) 김순옥 회원님께서 포스트잇을 쓰라고 가져오셨습니다.
10월 4일(금) 황인철 시민사업국장님께서 고구마와 연잎밥을 후원해주셨습니다.
10월 7일(월) 임지은 회원님께서 회의하러 오시면서 과자를 챙겨오셨습니다.
10월 8일(화) 전주에 살고계신 김순례 회원님께서 우유팩과 투명페트병을 모아 전달해주셨습니다.
10월 10일(목) 10월 운영위원회 회의가 있었는데, 장시근 공동대표님께서 맛있는 피자와 치킨을 후원해주셨습니다.
10월 10일(목) 김순옥 회원님께서 화분 2점, 카스타드, 찐 고구마를 챙겨오셨습니다.
10월 14일(월) 한정수 회원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0월 14일(월) 오경화 회원님께서 투명 페트병을 모아 전달해주셨습니다.
10월 15일(화) 김경심 회원님께서 맛있는 빵을 사오셨습니다.
10월 15일(화) 나미란 회원님께서 집으로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손수 만든 요리, 후식, 차까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10월 18일(월) 장미정 회원님께서 가래떡을 가져오셨습니다.
10월 22일(화) 조란숙 회원님께서 시원한 커피와 슈퍼백을 전해주셨습니다.
10월 22일(화) 박영오 회원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0월 23일(수) 김지용 회원님께서는 작두콩차 10봉, 최은자 회원님께서는 5만원 권 온라인 안경상품권 5장을 시민정책평가 경품으로 후원해주셨습니다.
10월 23일(수) 소식지 105호 우편작업에 박인택, 김순옥, 오상열, 이선영, 김경심 회원님께서 도움주셨습니다.
10월 24일(목) 장미정 회원님께서 A4색지를 기증해주셨습니다.
10월 24일(목) 류귀윤 회원님께서 간이 의자를 기증해주셨습니다.
10월 25일(금) 한인경 회원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0월 29일(화) 조혁신 회원님께서 곽티슈와 물티슈를 기증해주셨습니다.
11월 4일(월) 6월에 만들어놓은 매실장아찌를 소분하는 날입니다. 유성자, 장미정, 황미진 회원님께서 도움주셨습니다. 황미진 회원님께서는 맛있는 꽈배기를 간식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장미정 회원님께서는 밭에서 키운 결명자를 차로 손수 만들어 선물해주셨습니다.
11월 6일(수) 장미정 회원님께서 뜨끈뜨끈한 어묵을 사오셨습니다.
11월 7일(목) 장미정 회원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솜사탕용 설탕과 젓가락을 기증해주셨습니다.
11월 7일(목) 김광심 회원님께서 운영위원회 회의에 오시면서 저녁 식사에 함께 먹을 반찬과 감치를 챙겨오셨습니다.
11월 8일(금) 조란숙 회원님께서 쿠퍼스 먹고 힘내라고 전해주셨습니다.
11월 8일(금) 최현화 회원님께서 후원장터에 사용하라고 장바구니를 많이 가져오셨습니다.
11월 9일(토) 정병훈 회원님의 둘째 아들 결혼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월 9일(토) 장미정 회원님께서 아메리카노 커피, 온정일 회원님께서 박가스, 권정일 회원님께서 건빵을 후원해주셨습니다.
11월 11일(월) 어양동로컬푸드직매장 오동근 이사장님께서 회의에 오시면서 귤을 사오셨습니다.
11월 12일(화) 이근하 회원님께서 말랑말랑 감말랭이도 주시고, 점심식사 사주셨습니다.
11월 18일(월) 익산시 농민회에서 상품권 2장을 기증해주셨습니다.
11월 19일(화) 박영오 회원님께서 집에서 직접 키운 단감을 한아름 가져오셨습니다.
11월 22일(금) 김지용 회원님께서 수분크림을 챙겨주셨습니다.
11월 25일(월) 조혁신 회원님께서 곽티슈와 2025년 새 달력을 챙겨주셨습니다.
11월 26일(화) 김미전 회원님께서 드립커피와 오란다를 후원해주셨습니다.
11월 27일(수) 조란숙 회원님께서 슈퍼백을 챙겨주셨습니다.
11월 27일(수) 정읍동학시정감시단에서 단체에 방문하시면서 귤을 사오셨습니다.
11월 27일(수) 임귀택 회원님께서 김장김치 한통을 보내오셨습니다.
12월 1일(일) 예산분석으로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는 때에 전북환경운동연합에서 단체에 방문하시면서 빵을 사오셨습니다.
12월 3일(화) 안찬우 회원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2월 4일(수) 정대원 회원님께서 예산분석 발표회 기자회견 현수막을 후원해주셨습니다.
12월 4일(수) 장시근 공동대표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2월 4일(수) 윤석열퇴진 1인 피켓 시위에 장시근, 박정희, 김경심 회원님 함께하였습니다.
12월 5일(목) 윤석열탄핵 1인 시위를 마치고 장시근 공동대표님께서 아침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2월 5일(목) 윤석열퇴진 1인 피켓 시위에 김현정, 장시근, 심재성, 최현화 회원님 함께하였습니다.
12월 6일(금) 윤석열퇴진 1인 피켓 시위에 최현화님 함께하였습니다.
12월 6일(금) 전금숙 회원님께서 따뜻한 차와 달콤한 케익을 사오셨습니다.
12월 10일(화) 일주일 미뤄진 익산시 예산안 분석 발표 기자회견 끝나고 함께 하신분들에게 이성주 회원님께서 차를 사주셨습니다.
12월 10일(화) 김광심 회원님께서 붕어빵 간식을 사오셨습니다.
12월 10일(화) 이윤자 회원님께서 1인 시위 할때 따뜻하게 사용하라고 핫팩을 기증해주셨습니다.
12월 11일(수) 국성호 선생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2월 13일(금) 김순옥 회원님께서 귤을 사오셨습니다.
12월 13일(금) 북부천막 사장님께서 윤석열탄핵 집회때 천막과 테이블 대여 비용의 일부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유기성 회원님께서는 손수 만든 계단을 후원해주셨습니다.
12월 16일(월) 강익수 회원님께서 2025년 새 달력과 사탕을 챙겨오셨습니다.
12월 17일(화) 조혁신 회원님께서 2025년 탁상달력과 파스를 챙겨오셨습니다.
12월 19일(목) 김순옥 회원님께서 내년 1월 1일부터 다시 일을 시작하시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셨고,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2월 21일(토) 장두형 회원님의 장녀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 0%
100% 회원 회비와 시민 후원금으로
단체 운영 및 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익산참여연대가 궁금하다면 사무처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063-84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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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반, 독서반, 여인의 향기, 풍물반, 둘레길 걷기 동아리 활동으로 알아갑니다.
- 익산참여연대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합니다.
- 나에게는 필요없지만,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물품(집기, 사무용품 등)들을 기부합니다.
익산참여연대가 변함없이 시민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정성으로 마음으로 참여로 응원해주셨습니다.
그 외 다양한 회원 소식을 일자별로 전합니다.
10월부터 후원장터 준비 과정에 함께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많은 내용은 제외하고 올렸습니다.
9월 4일(수) 김영업 회원님께서 방문하시어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9월 9일(월) 김순옥 회원님께서 많이 아프셔서 집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마당에 있는 무화과 열매를 챙겨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9월 11일(수) 추석 명절을 맞아 장시근 대표님, 이학준 대표님, 김준회 회원님, 강흥석 회원님께서 사무처에 명절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9월 12일(목) 전주 YWCA 박성희 국장님께서 쌀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9월 13일(금) 오경식 회원님 부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월 19일(목) 맛있는 도너츠를 사오셨습니다. (황미진 회원님)
9월 20일(금) 서울에 살고 계신 오화석 회원님께서 지방에 내려가시는 길에 사무실에 반갑게 들려주셨습니다. 오시는 길에 곽티슈를 가져오셨습니다.
9월 23일(월) 길따라 소모임 회원(이정숙, 최경숙, 김경선, 오상열)들께서 투명페트병과 우유팩을 모아 전달해주셨습니다.
9월 25일(수) 지금은 너무도 바빠진 오순주 회원님께서 정기공연도 알리고, 포도도 챙겨오셨습니다.
9월 26일(목) 하은순(하금순) 회원님 모친상, 심재성 회원님 부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월 26일(목) 김순옥 회원님께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오셨습니다.
9월 26일(목) 류귀윤 회원님께서 김치 한통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9월 27일(금) 동아리 단합모임 저녁식사에 황치화 공동대표님께서 후원금 전달해주셨습니다.
9월 30일(월) 전금숙 회원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0월 2일(수) 김순옥 회원님께서 포스트잇을 쓰라고 가져오셨습니다.
10월 4일(금) 황인철 시민사업국장님께서 고구마와 연잎밥을 후원해주셨습니다.
10월 7일(월) 임지은 회원님께서 회의하러 오시면서 과자를 챙겨오셨습니다.
10월 8일(화) 전주에 살고계신 김순례 회원님께서 우유팩과 투명페트병을 모아 전달해주셨습니다.
10월 10일(목) 10월 운영위원회 회의가 있었는데, 장시근 공동대표님께서 맛있는 피자와 치킨을 후원해주셨습니다.
10월 10일(목) 김순옥 회원님께서 화분 2점, 카스타드, 찐 고구마를 챙겨오셨습니다.
10월 14일(월) 한정수 회원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0월 14일(월) 오경화 회원님께서 투명 페트병을 모아 전달해주셨습니다.
10월 15일(화) 김경심 회원님께서 맛있는 빵을 사오셨습니다.
10월 15일(화) 나미란 회원님께서 집으로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손수 만든 요리, 후식, 차까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10월 18일(월) 장미정 회원님께서 가래떡을 가져오셨습니다.
10월 22일(화) 조란숙 회원님께서 시원한 커피와 슈퍼백을 전해주셨습니다.
10월 22일(화) 박영오 회원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0월 23일(수) 김지용 회원님께서는 작두콩차 10봉, 최은자 회원님께서는 5만원 권 온라인 안경상품권 5장을 시민정책평가 경품으로 후원해주셨습니다.
10월 23일(수) 소식지 105호 우편작업에 박인택, 김순옥, 오상열, 이선영, 김경심 회원님께서 도움주셨습니다.
10월 24일(목) 장미정 회원님께서 A4색지를 기증해주셨습니다.
10월 24일(목) 류귀윤 회원님께서 간이 의자를 기증해주셨습니다.
10월 25일(금) 한인경 회원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0월 29일(화) 조혁신 회원님께서 곽티슈와 물티슈를 기증해주셨습니다.
11월 4일(월) 6월에 만들어놓은 매실장아찌를 소분하는 날입니다. 유성자, 장미정, 황미진 회원님께서 도움주셨습니다. 황미진 회원님께서는 맛있는 꽈배기를 간식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장미정 회원님께서는 밭에서 키운 결명자를 차로 손수 만들어 선물해주셨습니다.
11월 6일(수) 장미정 회원님께서 뜨끈뜨끈한 어묵을 사오셨습니다.
11월 7일(목) 장미정 회원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솜사탕용 설탕과 젓가락을 기증해주셨습니다.
11월 7일(목) 김광심 회원님께서 운영위원회 회의에 오시면서 저녁 식사에 함께 먹을 반찬과 감치를 챙겨오셨습니다.
11월 8일(금) 조란숙 회원님께서 쿠퍼스 먹고 힘내라고 전해주셨습니다.
11월 8일(금) 최현화 회원님께서 후원장터에 사용하라고 장바구니를 많이 가져오셨습니다.
11월 9일(토) 정병훈 회원님의 둘째 아들 결혼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월 9일(토) 장미정 회원님께서 아메리카노 커피, 온정일 회원님께서 박가스, 권정일 회원님께서 건빵을 후원해주셨습니다.
11월 11일(월) 어양동로컬푸드직매장 오동근 이사장님께서 회의에 오시면서 귤을 사오셨습니다.
11월 12일(화) 이근하 회원님께서 말랑말랑 감말랭이도 주시고, 점심식사 사주셨습니다.
11월 18일(월) 익산시 농민회에서 상품권 2장을 기증해주셨습니다.
11월 19일(화) 박영오 회원님께서 집에서 직접 키운 단감을 한아름 가져오셨습니다.
11월 22일(금) 김지용 회원님께서 수분크림을 챙겨주셨습니다.
11월 25일(월) 조혁신 회원님께서 곽티슈와 2025년 새 달력을 챙겨주셨습니다.
11월 26일(화) 김미전 회원님께서 드립커피와 오란다를 후원해주셨습니다.
11월 27일(수) 조란숙 회원님께서 슈퍼백을 챙겨주셨습니다.
11월 27일(수) 정읍동학시정감시단에서 단체에 방문하시면서 귤을 사오셨습니다.
11월 27일(수) 임귀택 회원님께서 김장김치 한통을 보내오셨습니다.
12월 1일(일) 예산분석으로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는 때에 전북환경운동연합에서 단체에 방문하시면서 빵을 사오셨습니다.
12월 3일(화) 안찬우 회원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2월 4일(수) 정대원 회원님께서 예산분석 발표회 기자회견 현수막을 후원해주셨습니다.
12월 4일(수) 장시근 공동대표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2월 4일(수) 윤석열퇴진 1인 피켓 시위에 장시근, 박정희, 김경심 회원님 함께하였습니다.
12월 5일(목) 윤석열탄핵 1인 시위를 마치고 장시근 공동대표님께서 아침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2월 5일(목) 윤석열퇴진 1인 피켓 시위에 김현정, 장시근, 심재성, 최현화 회원님 함께하였습니다.
12월 6일(금) 윤석열퇴진 1인 피켓 시위에 최현화님 함께하였습니다.
12월 6일(금) 전금숙 회원님께서 따뜻한 차와 달콤한 케익을 사오셨습니다.
12월 10일(화) 일주일 미뤄진 익산시 예산안 분석 발표 기자회견 끝나고 함께 하신분들에게 이성주 회원님께서 차를 사주셨습니다.
12월 10일(화) 김광심 회원님께서 붕어빵 간식을 사오셨습니다.
12월 10일(화) 이윤자 회원님께서 1인 시위 할때 따뜻하게 사용하라고 핫팩을 기증해주셨습니다.
12월 11일(수) 국성호 선생님께서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2월 13일(금) 김순옥 회원님께서 귤을 사오셨습니다.
12월 13일(금) 북부천막 사장님께서 윤석열탄핵 집회때 천막과 테이블 대여 비용의 일부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유기성 회원님께서는 손수 만든 계단을 후원해주셨습니다.
12월 16일(월) 강익수 회원님께서 2025년 새 달력과 사탕을 챙겨오셨습니다.
12월 17일(화) 조혁신 회원님께서 2025년 탁상달력과 파스를 챙겨오셨습니다.
12월 19일(목) 김순옥 회원님께서 내년 1월 1일부터 다시 일을 시작하시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셨고, 점심식사를 사주셨습니다.
12월 21일(토) 장두형 회원님의 장녀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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