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의 시낭 - 갑진년 새해를 시작하며

운영자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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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의 시낭(1) - 갑진년 새해를 시작하며


2024년에는 이영희 편집위원의 따듯하고 위로가 되는 목소리로 김순옥 편집장의 여는시를 낭송해 찾아갑니다. 처음이라 많이 수줍어 하시는데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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