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훈이네 집밥메뉴(9)

밥을 같이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이 알아집니다. 작은 버릇과 습관까지도 말이죠.

다들 탕수육은 집에서 해먹지요? 라는 뜻은 나는 이렇게 먹고 산다! 자랑인가요?

참, 이런것까지는 알 수 없지만, 이 많은 요리들을 함께 준비하고 치우고 하겠지요?

그래야 자랑이라 더 부러울수도...  

지금까지의 맛있는 집밥 메뉴와 일상도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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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일요일

짜장면도 집에서

3월 10일 일요일

일요일 점심

3월 8일 금요일

저녁 도시락

장어덥밥+백합조개

2월 28일 수요일

다들 탕수육은

집에서 해먹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