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을 세번 뽑아도 잡곡나오는 손은 "금손" 인겨? 사실은 잡곡이 9개나 있었다우
비빔밥으로다가 같이 먹었네요. 식사하면 식구라쥬? 다음에 또 만나유
요즘 다들 너무 바쁘게 살아가요~ 관계도 노력이라쥬~ 너와 내가 같이 해야하는~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했지만, 함께 하면서 행복했어유 ^^ 진짜




#회원자치마을 & 준비과정...
회원자치마을은 익산참여연대 일반 회원들과 5개 동아리 회장단으로 구성된 모임인데, 이곳에서는 단체의 회원 자치 활동에 대한 기획, 논의, 진행까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회원들 가까이에서 활동과 회의를 병행하며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중순 1박2일 자치마을 MT에서 올해 일정표를 확정했다. 단체 특성상 4-50대가 주 회원 분포로 예전과는 다른 접근으로 활동 내용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회복하면서 지난 2년간은 끊임없이 해보고 싶은 것을 해보는 계기였다면, 올해는 경계가 없으면서 관계를 넓히는 방향으로 시작됐던 기획이었다.
이번 회원행사는 갈숲산악회 운영진의 의견이 모아진 기초안을 받아 보완하는 과정으로 사전 준비를 해나갔다. 회원들에게 문자로 홍보하고, 함께하자는 제안을 건넸다.
#행사 진행 일주일 전..
한분한분에게 드릴 간식은 뭘로 하면 좋을까? 생수도 준비해 사무실 냉동실을 가득 채웠다. 이왕이면 좀 가볍게 한번은 오실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몇몇 회원님들께 비빔밥 재료 준비도 부탁을 했다. 대신 양푼은 챙겨야 할 필수품이었다. 올해는 특히 일회성 현수막은 제작을 하지 않고 있어서, 박스를 재활용해 만들었다. 인원수에 맞게 경품도 준비를 했다.
#산행과 황톳길 걷기..
대형버스 한 대 준비하고(일정 확정시 바로 예약 함~아주 빠르게), 30명은 버스로 4명은 개인차로 대전 계족산을 향해 버스 나들이를 떠났다. A팀 16명이 용화사 입구에 내려 주차장에서 계족산성으로 오는 코스, B팀 총18명은 장동산림욕장을 출발해 황톳길 걸으며 계족산성으로 가는 코스로 나뉘었다. 중간에 휴식하거나 발 씻는 시간을 포함해 넉넉히 시간을 배정하였지만, 황톳길 코스가 길어 임도삼거리까지는 갔다 오지 못했다.
#계족산성 위 점심식사 그리고 인사..
몇몇 회원님들 일찍 일어나 나물을 무치고 볶고, 무거웠을 짐 보따리를 풀어 헤친다. 각자 싸온 맨밥을 넣어 34명이 먹을 비빔밥을 삼삼오오 둘러앉아 쓱쓱 비빈다. 힘겹게 산성을 올라온 이들은 밥 맛도 더 좋았을터, 둥근 양푼에 둥글게 버무려진 점심 식사와 휴식... 꿀 맛이었다.
모두에게 드릴 수 있는 경품을 요것조것 준비를 하면서 참 행복했다. 함께한 이 모두 경품을 뽑고 오늘 어때요? 라고 소감을 들었는데, 앞에서 바라본 모습은 밝고 행복한 표정이었다. 특별히 세분에게는 멋진 상을 드렸는데, 자연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낭만 가득 즐긴 분께 드리는 상 이름하여 “낭만계족상” 원래는 낭만 가득상으로 박영희 지중근 님 부부에게 수채화 그림 액자를 선물해 드렸고, 산행 중 제일 힘들어하시는 분께 드리는 상으로 “니맘다아라상”으로 불굴의 의지 국중은님에게 편백옻칠조리도구세트를 드렸고,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어~ “상상 그이상”으로 금강하구둑 홍굴이짬뽕 10만원 외식상품권을 임건우님과 세분의 친구(전주까지 가서 함께 오심) 분들에게 드렸다. 흥겨운 박수와 서로의 모습을 지긋이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숲속음악회..
숲속음악회는 다양한 장르(클래식, 뮤지컬, 트로트 등)를 맛보게 했다. 남녀노소, 어른 아이 모두 한곳을 바라보며 산행의 피로를 음악으로 채워갔다. 흥겹고 활기찬 음악이 공기처럼 지나간다. 한 시간이 훌쩍~
#아쉬움은 남는 것..
이번 행사는 친구, 갈숲산악회, 황톳길 걷기(건강), 숲속음악회(힐링)로 오신분들이 조금이나마 이곳에서 여유를 찾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함께하며 작은 배려만 하면 되었다.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끝나고 나면 늘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그래야 다음이 있겠지~
#반가운 분들과의 만남..
만남 그 자체가 행복이야... 반가운 회원님들이 오랜만에 오시고, 회원으로 가입한지 얼마 안된 분들도 오시고, 회원 소모임 길따라 구성원들도 오시고, 친구와 가족의 권유로 왔을 모든이들이 나름의 행복을 찾았다면...또 행복이야...
#고마운 분들
비빔밥 재료 준비해주신 분들(김현정, 유성자, 장미정, 김경선, 김영란, 류귀윤)이고요. 함께한 간식과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이상규, 오수정, 서희성, 황치화, 김명수, 유성자, 배현주, 박문수, 류귀윤, 갈숲산악회, 회원자치마을)이고요. 종이현수막과 아무상 작명(조진미, 류귀윤)이었어요. 그리고 무거운 짐들 가방에 넣어주신 분들 고마웠어요. 정말~
경품을 세번 뽑아도 잡곡나오는 손은 "금손" 인겨? 사실은 잡곡이 9개나 있었다우
비빔밥으로다가 같이 먹었네요. 식사하면 식구라쥬? 다음에 또 만나유
요즘 다들 너무 바쁘게 살아가요~ 관계도 노력이라쥬~ 너와 내가 같이 해야하는~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했지만, 함께 하면서 행복했어유 ^^ 진짜
#회원자치마을 & 준비과정...
회원자치마을은 익산참여연대 일반 회원들과 5개 동아리 회장단으로 구성된 모임인데, 이곳에서는 단체의 회원 자치 활동에 대한 기획, 논의, 진행까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회원들 가까이에서 활동과 회의를 병행하며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중순 1박2일 자치마을 MT에서 올해 일정표를 확정했다. 단체 특성상 4-50대가 주 회원 분포로 예전과는 다른 접근으로 활동 내용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회복하면서 지난 2년간은 끊임없이 해보고 싶은 것을 해보는 계기였다면, 올해는 경계가 없으면서 관계를 넓히는 방향으로 시작됐던 기획이었다.
이번 회원행사는 갈숲산악회 운영진의 의견이 모아진 기초안을 받아 보완하는 과정으로 사전 준비를 해나갔다. 회원들에게 문자로 홍보하고, 함께하자는 제안을 건넸다.
#행사 진행 일주일 전..
한분한분에게 드릴 간식은 뭘로 하면 좋을까? 생수도 준비해 사무실 냉동실을 가득 채웠다. 이왕이면 좀 가볍게 한번은 오실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몇몇 회원님들께 비빔밥 재료 준비도 부탁을 했다. 대신 양푼은 챙겨야 할 필수품이었다. 올해는 특히 일회성 현수막은 제작을 하지 않고 있어서, 박스를 재활용해 만들었다. 인원수에 맞게 경품도 준비를 했다.
#산행과 황톳길 걷기..
대형버스 한 대 준비하고(일정 확정시 바로 예약 함~아주 빠르게), 30명은 버스로 4명은 개인차로 대전 계족산을 향해 버스 나들이를 떠났다. A팀 16명이 용화사 입구에 내려 주차장에서 계족산성으로 오는 코스, B팀 총18명은 장동산림욕장을 출발해 황톳길 걸으며 계족산성으로 가는 코스로 나뉘었다. 중간에 휴식하거나 발 씻는 시간을 포함해 넉넉히 시간을 배정하였지만, 황톳길 코스가 길어 임도삼거리까지는 갔다 오지 못했다.
#계족산성 위 점심식사 그리고 인사..
몇몇 회원님들 일찍 일어나 나물을 무치고 볶고, 무거웠을 짐 보따리를 풀어 헤친다. 각자 싸온 맨밥을 넣어 34명이 먹을 비빔밥을 삼삼오오 둘러앉아 쓱쓱 비빈다. 힘겹게 산성을 올라온 이들은 밥 맛도 더 좋았을터, 둥근 양푼에 둥글게 버무려진 점심 식사와 휴식... 꿀 맛이었다.
모두에게 드릴 수 있는 경품을 요것조것 준비를 하면서 참 행복했다. 함께한 이 모두 경품을 뽑고 오늘 어때요? 라고 소감을 들었는데, 앞에서 바라본 모습은 밝고 행복한 표정이었다. 특별히 세분에게는 멋진 상을 드렸는데, 자연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낭만 가득 즐긴 분께 드리는 상 이름하여 “낭만계족상” 원래는 낭만 가득상으로 박영희 지중근 님 부부에게 수채화 그림 액자를 선물해 드렸고, 산행 중 제일 힘들어하시는 분께 드리는 상으로 “니맘다아라상”으로 불굴의 의지 국중은님에게 편백옻칠조리도구세트를 드렸고,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어~ “상상 그이상”으로 금강하구둑 홍굴이짬뽕 10만원 외식상품권을 임건우님과 세분의 친구(전주까지 가서 함께 오심) 분들에게 드렸다. 흥겨운 박수와 서로의 모습을 지긋이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숲속음악회..
숲속음악회는 다양한 장르(클래식, 뮤지컬, 트로트 등)를 맛보게 했다. 남녀노소, 어른 아이 모두 한곳을 바라보며 산행의 피로를 음악으로 채워갔다. 흥겹고 활기찬 음악이 공기처럼 지나간다. 한 시간이 훌쩍~
#아쉬움은 남는 것..
이번 행사는 친구, 갈숲산악회, 황톳길 걷기(건강), 숲속음악회(힐링)로 오신분들이 조금이나마 이곳에서 여유를 찾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함께하며 작은 배려만 하면 되었다.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끝나고 나면 늘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그래야 다음이 있겠지~
#반가운 분들과의 만남..
만남 그 자체가 행복이야... 반가운 회원님들이 오랜만에 오시고, 회원으로 가입한지 얼마 안된 분들도 오시고, 회원 소모임 길따라 구성원들도 오시고, 친구와 가족의 권유로 왔을 모든이들이 나름의 행복을 찾았다면...또 행복이야...
#고마운 분들
비빔밥 재료 준비해주신 분들(김현정, 유성자, 장미정, 김경선, 김영란, 류귀윤)이고요. 함께한 간식과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이상규, 오수정, 서희성, 황치화, 김명수, 유성자, 배현주, 박문수, 류귀윤, 갈숲산악회, 회원자치마을)이고요. 종이현수막과 아무상 작명(조진미, 류귀윤)이었어요. 그리고 무거운 짐들 가방에 넣어주신 분들 고마웠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