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참여연대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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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인   사

 

                                                                      時 김 순옥


햇볕이 따사롭다
벌써 농번기를 시작하는 알림이다


차가운 바람 호호 불며
손가락 마디마디 입김을 채운다


여기저기 손을 흔들고 고개를 숙이며
모르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다


오래전부터 알았던 사람들처럼
그렇게 정을 나눈다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다
우리는 모두 한 민족이다


-선거유세현장에서-

 


* 이 글은 익산참여연대 소식지 참여와자치 97호 여는시에 실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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