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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 동아리 책익는 마을 9월 정기모임에서 소개된 여는시입니다
처음엔 무겁고 안타까운 부모와 자녀의 관계인가? 하고 생각하였지만,
작가는 '여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기다림
김순옥
어떻게 마다할 수 있겠는가
다가오는 사람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난 그에게 수도 없이 말해보지만
그는 막무가내다.
또다시 찾아오는 그를 막을 수 없다.
오늘도 난 벤치에 앉아
그를 기다린다
오지않을 사람이지만
언젠가 또 오겠지 라는 마음으로
하염없이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