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장아찌 만들기 대작전 성공

운영자
2023-06-13
조회수 302


매실장아찌 만들기 대작전 성공


매실장아찌 만들기 누가 한다고 했지?

이런 엄청난 일이었다면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텐데...

여러 사람 고생시키고 못됐다 정말~


완주군 구이면 야산으로 오전 6시 50분 단단히 무장을 하고 나섰다.

초록초록 매실 잘도 딴다. 한땀 한땀 그리고 와구와구 흔들었다. ㅜㅜ

네명의 산귀신들 무섭다. 무서

두시간 만에 84.4kg 수확

전날 10kg 직접 수확해서 먼저 온 매실까지

오늘 장아찌 만들기는 94.4kg으로 도전했다.



11시 45분 먼지, 벌레, 잡다한 이물질을 박박 문질러 씻는다.

손바닥이 얼얼할 정도로 시원하다. 한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하나둘 회원들이 모였다.

1차로 씻어 말린 매실 꼭지 따기

가늘고 뾰족한 포크로, 과도로 잠깐의 오차도 허용치 않고

똑똑똑 오후 2시30분부터 1시간이 넘게 똑똑똑



이때까지만 해도 웃고 있지만, 말없이 고개가 푹 숙여진다.

이제 본격적으로 씨앗을 제거하는 작업 난이도가 최상

도구가 없었다면, 오늘 안에는 끝마칠 수 없었다는 

오후 4시 20분 부터 10시가 넘을 때 까지~

씨앗을 빼고 나니 30kg 어디 갔노?



64.4kg 천일염에 절이고,

설탕에 절이고,

저온냉장고 저장까지

이거슨 무슨 잡채인가?



매실장아찌 만들기 도전했고,
회원들의 소중한 참여로 성공했다!


매실장아찌 만들기 대작전에는 유은지 어린이, 우지현 원광대 사회봉사 대학생, 오경화, 이선영, 황인정, 이윤자, 장미정, 박현호, 오상열, 최경숙, 류귀윤, 윤은주 회원과 사무처가 도움 주셨고, 갖은 물품을 모두 내어주시면 후원해주신 집주인 두분과 황미진, 조혁신 회원의 맛있는 간식으로 잘 마무리 했다.


6월 3일 만들어진 이 매실장아찌는 11월 첫번째 주 진행되는 2023년 후원장터에서 멋지게 선보일 예정이다.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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