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협동하는게 멋있었다. 자치마을 1박2일 MT

운영자
2025-02-25
조회수 234


협동하는게 멋있었다. 자치마을 1박 2일 MT - 2월 22일 함라 두레마당에서


함라 두레마당에 아이 2명과 성인 10명이 모였습니다. 가족 모임으로 한 명이 도착과 동시에 떠났고, 두 명은 식사 후에, 다음날 치료 일정으로 인해 아이들을 데리고 밤에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생일파티 하듯 그렇게 MT는 굵고 짧게 협동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방과 식당을 오가며 함께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회, 대패삼겹살, 동태탕, 밑반찬, 김치전, 과일까지 한상에 다 올려놓았지요. 식용류를 깜빡하고 놓고 와서 김치전은 귀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준비물은 사무실에서 챙겨왔고, 오시는 분들에게 조금씩 부탁을 하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사다리타기로 경품을 나누었습니다. 단체 사진도 남겼습니다.


그림 카드를 뽑아서 지금의 나의 감정과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노력을 해서 돈을 벌고 싶다. 만약에 제가 어른이되면 라면이 없어지겠죠?

노력을 해서 1등을 차지한게 멋있고, 협동하는게 멋있다.

구석에서 자고 있는데, 왠지 외로운 제 마음인 것 같고요. 누구의 품에 안겨 편안하게 쉬고 싶어요.

이제는 좀 자유로워져야 하지 않은가?

농촌에 살아서 그런지 모심을 때가 좋고, 장독대는 풍요로운 마음이 듭니다. 시작과 마무리 같기도 하고 농촌의 아주 풍요로운 것을 보여줍니다.

역시나 여전히 위태위태합니다. 지금 제 삶이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고, 말을 하고 싶은데 말할 수 있는 자리가 쉽지 않더라구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스럽게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나무 가득 감처럼 마음이 외롭지 않게 자신을 잘 챙겨서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4대4 테이블 3개를 모아 썰매월매 놀이를 했습니다.


아주 잠깐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떤 강좌가 듣고 싶나요? 

기후 위기에 맞는 쓰레기, 재활용 분리 방법 (농촌지역 살고 있는데 어렵습니다.), 갱년기 잘 이기는 방법, 재활용품 활용법, 스트레스 이기는 방법, 경제 분야, 취미에 대하여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 소개), 역사로 보는 익산, 기업과 함께 탄소중립에 대해, 소통하는 방법, 탄소중립 익산시


회원 소통 모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호프데이, 부담 없이 만나는 술자리, 어떤 벙개로 만날까?, 이런 벙개 어때? (그룹별, 연령대, 비슷한 취미를 가지신 분들 등등), 활동 끝난 후 뒤풀이가 아니라 오늘 하루 그냥 뒤풀이 어때요?


젖은 나무는 불 피우기 어렵습니다. 불멍과 캠프파이어까지 그렇게 기다렸다가 군고구마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날 전북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승품단심사에 참여한 지구와 하늘이는 갈고 닦은 품새 시범을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선보여 주었습니다.

늦은 저녁까지 술 한잔 기울이며, 하루를 조용히 마무리했습니다. 끝


익산참여연대


대표  장시근

사업자등록번호  403-82-60163

주소 5461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대로 307(모현동 1가)

이메일  ngoiksan@daum.net

대표전화  063-841-3025


ⓒ 2022 all rights reserved - 익산참여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