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10.20.(목) 오후7시-8시
장소 : 익산참여연대 교육장
강사 : 이용식 익산미소재활요양병원센터장
주제 : 관상과 건강학
주관 : 익산참여연대 회원자치마을

관상이란 사람의 생김새를 보고 그 사람의 운명이나 재수 따위를 판단함. 관상학은 사람의 얼굴 생김새 등을 보고 그 사람의 운명, 수명, 길흉, 성격 등을 판단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임.

관상과 건강은 밀접하게 연관된다. 
얼굴에 건강이 보인다.
겉보고 안을 판단할 수 있다.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다.

- 코의 휘어짐으로 척추 진단할 수 있다.
- 눈이 왼쪽 오른쪽 차이가 날 때, 왼쪽이 작으면 심장질환, 오른쪽이 작으면 간질환
- 입술은 여성생식기
- 귀손발 모두 신체(장기)와 연결되어 있다. 새끼손가락의 길이도, 두 번째 발가락의 길이도 모두 건강관리 척도가 된다.
- 점과 사마귀는 몸속 상태가 겉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만약 점을 빼게되면 어딘가에 점이 다시 생긴다.

강의 시작합니다. 

눈과 건강

코와 건강
 

귀를 반으로 접어 아픈곳을 보고 진단
 

손과 건강

박수로 건강관리

발과 건강

점과 사마귀

망진중

- 이날 진행했던 강의 자료가 필요하신분은 익산참여연대 사무처로 연락주세요. (063-841-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