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동막골 시래기에서 식사하고, 똘이치킨에서 호프하고>

익산참여연대 회원동아리 갈숲산악회는 

단체 창립 이전부터 함께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가슴을 환하게 열고 있는

산은 수많은 인연을 이어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갈숲산악회 동아리 회원들도

마음이 산을 닮아 푸근하고 넓습니다

지난 3월 16일 사무처 3명을 모두 초대했습니다

풍성하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었습니다

회원들은 평소에도 사랑과 걱정이 큰가 봅니다

진심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