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익산참여연대는(2.3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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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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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익산참여연대는(2.3 ~ 2.9)

1. 2월 20일 익산참여연대 2025년 정기총회 기다리고 계시죠? 많은 분들과 힘찬 시작을 열고 싶습니다. 꼭꼭꼭 참여 부탁드립니다.


2. 텀블러 나눠 쓰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아 집안에서 잠자고 있는 텀블러를 모아주세요. 필요하신 분과 나눠 쓰고 단체 활동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3. 2025년에는 동아리와 소모임 활동에 참여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산악반 갈숲산악회, 풍물반 마당, 독서반 책익는 마을, 여인의향기, 둘레길 걷기 길따라 소모임, 미륵산 지킴이 활동>까지 매주 1회 또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20일(월) 저녁 6시30분, 윤석열퇴진 익산운동본부 참가단체 대표자·실무자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모임 결과 앞으로 익산운동본부를 해산하고 ‘윤석열퇴진 사회대개혁 익산비상행동’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구속됨에 따라 단체 조직 목적을 일부 달성했다고 평가하고, 민주주의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사회대개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익산비상행동은 전국 단체와 연대하여 지역에서 강연회,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분출하고 있는 시민들의 사회대개혁 요구를 모아나가기로 했습니다.


21일(화) 오후 3시, 익산생태관광협의체 총회에 참여하고, 저녁 여인의향기 정기모임에서는 신년 계획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2일(수) 오전에는 미디어센터 운영위원회와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 점심 이후 정읍동학시정감시단 단체를 방문한 뒤 밤 늦게 귀가 하였습니다. 최근 2년 간 정읍시 예산안 분석에 연대하여 도움을 주고 있어 단체 실무자들을 초대 해준 귀한 자리였습니다.


23일(목) 오후 4시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에서 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여 “권력구조 개편 및 자치분권”를 주제로 한상희 교수의 발제를 온라인 접속을 통해 교육 받았습니다. 오후 5시30분부터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집행위원회 회의(온라인 접속) 참여하고, 저녁 7시 집행부 2차 회의 (2024년 사업 평가)가 진행되었습니다.


24일(금) 오후 2시, JTV 전주방송 시사토크 녹화 – 탄핵 정국, 어디로 가나? (25일 토 8시 방송됨)


26일(일) 오전 9시40분에 한증막 방면 미륵산 등산로 입구에 모여 미륵산 지킴이 첫 활동으로 10시부터 한증막→정상→과학고로 내려오며 오후 1시까지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2월에는 22일(토) 오전 9시, 약수터 방면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후기 바로 가기 


31일(금) 오후 4시30분부터 2시간 가량 손진희 감사님과 함께 2024년 회계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주에는>

2월 4일(화) 10시30분, 익산시민아카데미 운영방안 모색 전문가 자문회의 (시청 4층 중회의실)

2월 4일(화) 13시30분, 사무처회의

2월 4일(화) 16시30분, 나눔 동아리 팀장님 만남 (영등동 소중한 하루)

2월 4일(화) 18시, 회원자치마을 촌장님 만남 (어양동 다사랑)

2월 4일(화) 22시, KBS 전북 심층토론 생방송 출연 - 2025 도민 여론을 듣다!

2월 5일(수) 19시30분, 풍물반 정기모임 (통합전수관)

2월 6일(목) 10시-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총회 및 토론 (대전)

2월 6일(목) 19시, 집행부회의 (3차 사업계획)

2월 7일(금) 15시,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 (바이오농정국 2층 회의실)

2월 8일(토) 9시, 길따라 소모임 – 대청호 오백리길 15구간


<사진이야기+>

● 보행자 신호등에 빨간색 숫자가 켜집니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익산에는 아직 도입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차량에 부착된 이것은 뭘까 되게 궁금합니다.

● 담장 위로 빈 소주병이 빼곡하게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 반짝거리죠? 기온이 낮을 때 돌아나오다 엎어졌습니다. 아파서 챙피한줄도 몰랐습니다. 아파트 앞까지 가서 모래주머니 갖다 뿌려 놓았습니다. 어르신들 많이 다니는 길목이라요.

● 책값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얇은데 말이죠. 2만 8천원

● 텀블러 나눠쓰기 캠페인에 참여해주셨습니다.

●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 전달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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