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익산참여연대는(6.30 ~ 7.6)

운영자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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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익산참여연대는(6.30 ~ 7.6)


점심시간에 조금 움직여 이런저런 일을 하니 온몸에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립니다. 선풍기를 앞에 앉아 올라간 열을 식혀봅니다. 한여름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는데도 무더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에어컨도 덜 틀고 이겨내야 하는데 잘 안 됩니다.


특히 어른들이 걱정입니다. 열기가 뜨거운데도 밭에 나와 일하시고, 잠시도 가만히 계시질 않으니까요. 모두에게도 걱정입니다. 언제 어떻게 비가 내리고 피해를 줄지 모를 장마에다 더운 시기는 점점 더 길어지니까요.


<지난주에는>

23일(월) 사무처회의, 오후 대화의 희열


24일(화)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 시민설문결과 보도자료 배포, 오후 익산시민단체협의회 수련회


25일(수) 오후 종이팩 토론회(전주), 편집위원회, 풍물반 정기모임


26일(목) 인터뷰-지방자치문제점(전주 MBC), 민선 8기 익산시정 평가(프레시안), 오후 왕궁 생태복원 시민참여방안 모색 집담회


27일(금) 오후 여인의 향기, 익산시장 출마 후보 초청 간담회 (임형택 조국혁신당)


<이번주에는>

30일(월) 10시 집행부회의

30일(월) 6월 뉴스레터 발송

7월 1일(화) 참여와자치 107호 소식지 인쇄 의뢰

7월 2일(수) 10시 전북연대회의 예산분과 3차 회의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7월 2일(수) 19시30분 풍물반 정기모임 (통합전수관)

7월 3일(목) 7월 운영위원회 회의 (단체사무실)


<소소한이야기>

○ 투명페트병을 모아주셨습니다. (김경선, 권미진, 최경숙, 이정숙, 오상열 회원)

○ 감나무가 아픈가봐 - 반은 살았고, 반은 죽었고

○ 빛의 아름다움 - 하늘, 구름, 바람이 나무와 놀고 있다.

○ 어른들의 농사법

○ 가장 자유롭고 행복한 산행길에서

○ 풀이 꽃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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