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함라산 임도를 걷고 왔습니다. 지난 7월 10일 집중 호우로 피해가 아주 심각했습니다.
함라산 일원 공사 중인 국립 익산치유의 숲 조성사업의 보완이 시급합니다. 지난 7월 10일 집중 호우로 인해 함라산 임도 위와 아래 공사가 이루어진 곳 여기저기가 파이고, 쓸려나가는 바람에 훼손이 심각합니다. 원상복구를 한 뒤 시민들에게 개방이 된다 해도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상 대비, 새로운 검토까지 필요한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익산시가 총 사업비 178억 원(국비 120억 원 포함)을 투입해 함라산 일원 62ha에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조성과 산림복지 시설 확대 등 함라산 산림복지 벨트화를 추진하고 있다.
치유센터는 연면적 788㎡(238.37평) 규모 2층 건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고, 실외에는 치유숲길, 물치유장, 경관폭포, 명상공간으로 쉼터 등 10개소(2,200㎡)를 조성한다.
함라산 도시숲 조성은 치유의 숲 연계사업으로 국비 20억 원 투입해 치유센터 주변에 숲속도서관과 전망대, 산책로, 경관 숲 등 차별화된 공간을 조성한다.
익산참여연대 주간일정(7월29일~8월4일)
어제 함라산 임도를 걷고 왔습니다. 지난 7월 10일 집중 호우로 피해가 아주 심각했습니다.
함라산 일원 공사 중인 국립 익산치유의 숲 조성사업의 보완이 시급합니다. 지난 7월 10일 집중 호우로 인해 함라산 임도 위와 아래 공사가 이루어진 곳 여기저기가 파이고, 쓸려나가는 바람에 훼손이 심각합니다. 원상복구를 한 뒤 시민들에게 개방이 된다 해도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상 대비, 새로운 검토까지 필요한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익산시가 총 사업비 178억 원(국비 120억 원 포함)을 투입해 함라산 일원 62ha에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조성과 산림복지 시설 확대 등 함라산 산림복지 벨트화를 추진하고 있다.
치유센터는 연면적 788㎡(238.37평) 규모 2층 건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고, 실외에는 치유숲길, 물치유장, 경관폭포, 명상공간으로 쉼터 등 10개소(2,200㎡)를 조성한다.
함라산 도시숲 조성은 치유의 숲 연계사업으로 국비 20억 원 투입해 치유센터 주변에 숲속도서관과 전망대, 산책로, 경관 숲 등 차별화된 공간을 조성한다.
- 익산시 6.19 보도자료 발췌 -
7월 29일(월)
10시 사무처회의
12시30분 환경공대위 익산시 상수도과 면담(단체 사무실)
퇴근길 동반자 7월 뉴스레터 발송
7월 30일(화)
10시 사무처회의
19시 나눔사업팀 정기모임
7월 31일(수)
사무처 휴가
8월 1일(목)
사무처 휴가
8월 2일(금)
사무처 휴가
8월 3일(토)
8월 4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