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양말목, 타로점, 캘리그라피 체험
아울뜰 고고장구팀, 박시원, 황현수, 이대규, 이재성 조미영 부부 설장구
2024년 익산참여연대 후원행사 이모저모
10월 초 익산참여연대 후원행사가 시작되었다. 하루 물품 판매 장터를 하고, 단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회원들의 역할을 만들고, 재정 마련의 결실도 이뤄내야 하는 중요한 과정이 시작된 것이다.
장터에 선보이기 위해 정성을 가득 담은 매실장아찌도 회원들과 6월 1일 직접 만들었다. 작년에는 100병 올해는 120병이 나왔다. 새벽부터 진행된 이 과정은 열매를 따고, 씻고, 손질하고, 담기까지 하루 종일 걸리는 일이다.
후원장터는 집행부 위원들과 기획운영, 회원행사 2개 팀으로 구성하였고, 그 외 회원들이 함께 움직였다. 각 팀에서 해야 할 역할을 결정하고, 어떻게 진행시킬것인지 그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 갔다.
회원들에게 판매 물품을 기부 받았다.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의 손편지를 발송했다.
현수막 후원금을 받아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체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참여연대는 나에게? 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회비 한번 더, 후원금 1만원 한번 더, 일시 후원금 모금을 진행했다.
단체의 소식을 전할 지인도 소개 받았다.
회원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홍보 리플렛도 배포했다.
물품 판매장터를 위해서 티켓을 제작하고, 번호를 넘버링 한뒤 판매에 들어갔다. 작년보다 저조해서 더 열심히 뛰었다. 그 다음엔 후원 물품을 받을 업체와 기관들에 공문을 발송했다. 개인이나 회원들에게는 전화로 후원을 요청했다. 물품들이 하나둘 도착하면 사진을 찍고, 기록하고, 가격을 매겨야 한다. 차로 여기저기를 돌며 찾아오기도 하고, 행사 당일에 현장으로 직접 갖다 주신 분들도 계셨다. 이렇게 모아진 물품과 기획 물품을 구입해서 장터를 꾸렸다.
11월 9일 오전 7시 30분, 사무실과 현장에서는 행사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천막과 테이블, 의자를 직접 세팅하고, 운영 물품들이 하나둘 트럭에 실려 제자리를 찾아갔다. 자원봉사를 해주실 회원들이 모이고, 10시 넘어가자 시민들이 찾아왔다. 장터는 이미 시작되었다.
이번 장터는 체험부스, 먹거리 부스, 공연 마당을 좀 더 충실하게 마련했다.
체험부스에는 양말목으로 컵받침 만들기, 타로점,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먹거리에는 커피여행의 드립커피, 부침개와 떡메치기를 하며 인절미를 나누었다.
공연에는 아울뜰 고고장구팀의 신나는 고고장구와 이재성 조미영 부부의 설장구 공연, 박시원, 황현수, 이대규 회원의 노래는 가을 하루를 힐링의 시간으로 채워주었다.
후원 행사의 시작과 끝은 모두 보이지 않게 희망의 손이 되어주신 많은 분들의 수고로움으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매년 어려운 과정을 함께 해주는 회원들이 있어서 참 고맙고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장소 사용을 허락해주시고, 현수막 제작, 운영 물품 대여 및 후원, 후원 장터 사전 준비와 행사 당일 운영 등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맛있는 점심 준비부터 힘내라고 드링크를 사오신 회원님까지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경선님 김경심님 김란영님 김명희님 김순아님 김준회님 김현정님 나영만님 류귀윤님 박나실님 박문수님 박정희님 박정희님 박중현님 박현호님 서희성님 안찬우님 오순주님 오영미님 오영주님 오화석님 온정일님 왕정호님 유성자님 윤양진님 이선영님 이성주님 이영섭님 이영훈님 이용식님 이중근님 이재환님 이학준님 장미정님 장시근님 전금숙님 전윤정님 조진미님 최경숙님 최경숙님 최원철님 최은경님 최현화님 황미진님 황인정님 황치화님 *원불교 정토회관, 재미, 북부천막, 희망연대, 마들기획, 오가닉팜 |
먹거리 나눔과 체험부스 운영에 도움주셨습니다.
김미전님 이영숙님 경인영님 (참살이 협동조합 커피여행) 최미옥님 (캘리그라피 체험) 김선덕님 서가람님 윤연홍님 (양말목 체험) 김영훈님 (타로점 체험) 오영주님 오순주님 (부침개와 떡메치기 체험) |
후원장터가 다채로워지도록 신나고 힐링되는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양희옥님 정다경님 조호순님 최정오님 진영덕님 양계순님 이선엽님(아울뜰 고고장구팀) 이재성님 조미영님(설장구) 박시원님 이대규님 황현수님(노래) |
후원장터의 풍성함을 위해 물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성농원 (우슬즙, 빨간양파즙) 북익산농협 (백미) 천년초마을 (유기농천년위환) 서동한과 (한과) 마누룽지서동팜 (마누룽지, 마누룽지스낵) 에코융합섬유연구원 (한지양말) 파머라운지 (반려동물 간식) 이강주 (이강주) 삼양라면(라면) 은성푸드 (국수) 제이웰푸드 (솔치 다시팩, 딱새우, 사골, 해물) 사각사각 (나무쟁반, 냄비 받침) 농협 전북본부 (백미) 농협 익산시지부 (유기농쌀) 가보자 (온골진 식혜) 그린힐 (고양이 침대) 핀컴퍼니 (쇼콜라, 에그타르트, 치즈바움, 바움푸헨테라, 롤케익) 임실치즈농협 (치즈선물세트) 그린로드 (작두콩) 초이리브루어리 (전통주) 진약품 (유산균, 오메가3) 참살이 협동조합 커피여행 (드립백) 오유민 동태마을 (동태탕, 온골진 식혜) 도토리공방 (도자기) 원협 (고구마) 까리까리 반찬 (진미채) 지엠에프 (만두) 사은푸드 (두부푸딩)
김준회님 (양말, 양말목) 김명희님 (옷) 오경화님 (가방, 인형, 학용품) 유승민님 (요소수) 김경심님 (매실엑기스) 이성주님 (매실엑기스) 장미정님 (설탕, 브로지, 소금, 에센스, 매실엑기스, 개복숭아엑기스) 박지민님 (모자, 컵) 한상헌님 (중국 담배, 중국 술) 황치화님 (화분) 오영주님 (아로니아엑기스) 황순보님 (백미) 유성숙님 (화장품) 김란희님 (샴푸, 스타킹, 장갑) 이석근님 (백미) 최필수님 (다육이) 오순주님 (울금) 서복안님 (주전자, 스카프, 양말) 김상범님 (찰흑미) 임탁균님 (방향제, 천연비누) 나미란님 (오란다) 김현정님 (수세미, 신발) 하은순님 (보온병) 장대영님 (난로, 후라이팬, 면도기) 전윤정님 (머그컵, 보온병 등) 김순아님 (의류, 가방, 머리끈, 양말 등) 류귀윤님 (주방용품, 그릇 등) 권경구님 (치즈선물세트) 김명인님 (떡볶이 밀키트) 최성철님 (느타리표고버섯) 조란숙님 (야쿠르트) 이정용 오미영님 (돈까스) |
시민홍보 현수막 후원, 회비 한번더 후원, 일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갈숲산악회 권태호님 기타반 조은밴드 김광심님 김대영님 김명춘님 김성태님 김소연님 김순아님 김정수님 김정희님 김진배님 김태석님 김현정님 김형실님 김홍균님 나눔 동아리 남양숙님 박기주님 박민규님 박시율님 박영오님 박종배님 변우영님 사무처 전체 석창진님 신창열님 양미순님 여인의향기 오소택님 오수정님 온정일님 운영위원 전체 이강주님 이광진님 이근수님 이다은님 이대규님 이상규님 이상민님 이서랑님 이용식님 이종화님 이창수님 임건우님 임경호님 임실치즈농협 장시근님 정남기님 조상익님 조창렬님 지방자치연구회 책익는 마을 최경애님 최남섭님 최병대님 최태숙님 풍물반 마당 한상헌님 한 신님 황인철님 황치화님 회원자치마을 * 행사 현장에서 후원 모금함에 따뜻한 마음을 넣어주셨습니다. |
10월과 11월 사이에 열네분께서 익산참여연대와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셨습니다.
김국현님 김유리님 송방섭님 심보균님 엄은용님 오동훈님 오종락님 왕정호님 유정옥님 이상신님 정희예님 최성식님 한수용님 한정복님 |
함께 해주신 고마운 마음 감사합니다.
2024년 익산참여연대 후원장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임에도 후원장터에 보내주신 희망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고마운 마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시민단체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자치단체로부터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회원회비와 시민후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재정적 어려움이 있어 부족한 재정 마련을 위해 희망의 곳간을 채우는 후원장터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후원 행사에 전해주신 희망으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단체운영을 위한 재정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물품 후원, 후원금, 회원가입, 물품구입, 티켓구입, 자원봉사 등의 참여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희망,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업과 활동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관심과 참여로 함께 해주신 연대의 마음 감사합니다.
어느덧 2024년 여정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4년을 갈무리하는 남은 여정도 늘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일들 순조로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글 올림
커피, 양말목, 타로점, 캘리그라피 체험
아울뜰 고고장구팀, 박시원, 황현수, 이대규, 이재성 조미영 부부 설장구
2024년 익산참여연대 후원행사 이모저모
10월 초 익산참여연대 후원행사가 시작되었다. 하루 물품 판매 장터를 하고, 단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회원들의 역할을 만들고, 재정 마련의 결실도 이뤄내야 하는 중요한 과정이 시작된 것이다.
장터에 선보이기 위해 정성을 가득 담은 매실장아찌도 회원들과 6월 1일 직접 만들었다. 작년에는 100병 올해는 120병이 나왔다. 새벽부터 진행된 이 과정은 열매를 따고, 씻고, 손질하고, 담기까지 하루 종일 걸리는 일이다.
후원장터는 집행부 위원들과 기획운영, 회원행사 2개 팀으로 구성하였고, 그 외 회원들이 함께 움직였다. 각 팀에서 해야 할 역할을 결정하고, 어떻게 진행시킬것인지 그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 갔다.
회원들에게 판매 물품을 기부 받았다.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의 손편지를 발송했다.
현수막 후원금을 받아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체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참여연대는 나에게? 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회비 한번 더, 후원금 1만원 한번 더, 일시 후원금 모금을 진행했다.
단체의 소식을 전할 지인도 소개 받았다.
회원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홍보 리플렛도 배포했다.
물품 판매장터를 위해서 티켓을 제작하고, 번호를 넘버링 한뒤 판매에 들어갔다. 작년보다 저조해서 더 열심히 뛰었다. 그 다음엔 후원 물품을 받을 업체와 기관들에 공문을 발송했다. 개인이나 회원들에게는 전화로 후원을 요청했다. 물품들이 하나둘 도착하면 사진을 찍고, 기록하고, 가격을 매겨야 한다. 차로 여기저기를 돌며 찾아오기도 하고, 행사 당일에 현장으로 직접 갖다 주신 분들도 계셨다. 이렇게 모아진 물품과 기획 물품을 구입해서 장터를 꾸렸다.
11월 9일 오전 7시 30분, 사무실과 현장에서는 행사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천막과 테이블, 의자를 직접 세팅하고, 운영 물품들이 하나둘 트럭에 실려 제자리를 찾아갔다. 자원봉사를 해주실 회원들이 모이고, 10시 넘어가자 시민들이 찾아왔다. 장터는 이미 시작되었다.
이번 장터는 체험부스, 먹거리 부스, 공연 마당을 좀 더 충실하게 마련했다.
체험부스에는 양말목으로 컵받침 만들기, 타로점,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먹거리에는 커피여행의 드립커피, 부침개와 떡메치기를 하며 인절미를 나누었다.
공연에는 아울뜰 고고장구팀의 신나는 고고장구와 이재성 조미영 부부의 설장구 공연, 박시원, 황현수, 이대규 회원의 노래는 가을 하루를 힐링의 시간으로 채워주었다.
후원 행사의 시작과 끝은 모두 보이지 않게 희망의 손이 되어주신 많은 분들의 수고로움으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매년 어려운 과정을 함께 해주는 회원들이 있어서 참 고맙고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장소 사용을 허락해주시고, 현수막 제작, 운영 물품 대여 및 후원, 후원 장터 사전 준비와 행사 당일 운영 등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맛있는 점심 준비부터 힘내라고 드링크를 사오신 회원님까지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경선님 김경심님 김란영님 김명희님 김순아님 김준회님 김현정님 나영만님 류귀윤님 박나실님 박문수님 박정희님 박정희님 박중현님 박현호님 서희성님 안찬우님 오순주님 오영미님 오영주님 오화석님 온정일님 왕정호님 유성자님 윤양진님 이선영님 이성주님 이영섭님 이영훈님 이용식님 이중근님 이재환님 이학준님 장미정님 장시근님 전금숙님 전윤정님 조진미님 최경숙님 최경숙님 최원철님 최은경님 최현화님 황미진님 황인정님 황치화님
*원불교 정토회관, 재미, 북부천막, 희망연대, 마들기획, 오가닉팜
먹거리 나눔과 체험부스 운영에 도움주셨습니다.
김미전님 이영숙님 경인영님 (참살이 협동조합 커피여행) 최미옥님 (캘리그라피 체험)
김선덕님 서가람님 윤연홍님 (양말목 체험) 김영훈님 (타로점 체험)
오영주님 오순주님 (부침개와 떡메치기 체험)
후원장터가 다채로워지도록 신나고 힐링되는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양희옥님 정다경님 조호순님 최정오님 진영덕님 양계순님 이선엽님(아울뜰 고고장구팀)
이재성님 조미영님(설장구)
박시원님 이대규님 황현수님(노래)
후원장터의 풍성함을 위해 물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성농원 (우슬즙, 빨간양파즙) 북익산농협 (백미) 천년초마을 (유기농천년위환) 서동한과 (한과) 마누룽지서동팜 (마누룽지, 마누룽지스낵) 에코융합섬유연구원 (한지양말) 파머라운지 (반려동물 간식) 이강주 (이강주) 삼양라면(라면) 은성푸드 (국수) 제이웰푸드 (솔치 다시팩, 딱새우, 사골, 해물) 사각사각 (나무쟁반, 냄비 받침) 농협 전북본부 (백미) 농협 익산시지부 (유기농쌀) 가보자 (온골진 식혜) 그린힐 (고양이 침대) 핀컴퍼니 (쇼콜라, 에그타르트, 치즈바움, 바움푸헨테라, 롤케익) 임실치즈농협 (치즈선물세트) 그린로드 (작두콩) 초이리브루어리 (전통주) 진약품 (유산균, 오메가3) 참살이 협동조합 커피여행 (드립백) 오유민 동태마을 (동태탕, 온골진 식혜) 도토리공방 (도자기) 원협 (고구마) 까리까리 반찬 (진미채) 지엠에프 (만두) 사은푸드 (두부푸딩)
김준회님 (양말, 양말목) 김명희님 (옷) 오경화님 (가방, 인형, 학용품) 유승민님 (요소수) 김경심님 (매실엑기스) 이성주님 (매실엑기스) 장미정님 (설탕, 브로지, 소금, 에센스, 매실엑기스, 개복숭아엑기스) 박지민님 (모자, 컵) 한상헌님 (중국 담배, 중국 술) 황치화님 (화분) 오영주님 (아로니아엑기스) 황순보님 (백미) 유성숙님 (화장품) 김란희님 (샴푸, 스타킹, 장갑) 이석근님 (백미) 최필수님 (다육이) 오순주님 (울금) 서복안님 (주전자, 스카프, 양말) 김상범님 (찰흑미) 임탁균님 (방향제, 천연비누) 나미란님 (오란다) 김현정님 (수세미, 신발) 하은순님 (보온병) 장대영님 (난로, 후라이팬, 면도기) 전윤정님 (머그컵, 보온병 등) 김순아님 (의류, 가방, 머리끈, 양말 등) 류귀윤님 (주방용품, 그릇 등) 권경구님 (치즈선물세트) 김명인님 (떡볶이 밀키트) 최성철님 (느타리표고버섯) 조란숙님 (야쿠르트) 이정용 오미영님 (돈까스)
시민홍보 현수막 후원, 회비 한번더 후원, 일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갈숲산악회 권태호님 기타반 조은밴드 김광심님 김대영님 김명춘님 김성태님 김소연님 김순아님 김정수님 김정희님 김진배님 김태석님 김현정님 김형실님 김홍균님 나눔 동아리 남양숙님 박기주님 박민규님 박시율님 박영오님 박종배님 변우영님 사무처 전체 석창진님 신창열님 양미순님 여인의향기 오소택님 오수정님 온정일님 운영위원 전체 이강주님 이광진님 이근수님 이다은님 이대규님 이상규님 이상민님 이서랑님 이용식님 이종화님 이창수님 임건우님 임경호님 임실치즈농협 장시근님 정남기님 조상익님 조창렬님 지방자치연구회 책익는 마을 최경애님 최남섭님 최병대님 최태숙님 풍물반 마당 한상헌님 한 신님 황인철님 황치화님 회원자치마을
* 행사 현장에서 후원 모금함에 따뜻한 마음을 넣어주셨습니다.
10월과 11월 사이에 열네분께서 익산참여연대와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셨습니다.
김국현님 김유리님 송방섭님 심보균님 엄은용님 오동훈님 오종락님 왕정호님 유정옥님 이상신님 정희예님 최성식님 한수용님 한정복님
함께 해주신 고마운 마음 감사합니다.
2024년 익산참여연대 후원장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임에도 후원장터에 보내주신 희망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고마운 마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시민단체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자치단체로부터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회원회비와 시민후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재정적 어려움이 있어 부족한 재정 마련을 위해 희망의 곳간을 채우는 후원장터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후원 행사에 전해주신 희망으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단체운영을 위한 재정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물품 후원, 후원금, 회원가입, 물품구입, 티켓구입, 자원봉사 등의 참여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희망,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업과 활동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관심과 참여로 함께 해주신 연대의 마음 감사합니다.
어느덧 2024년 여정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4년을 갈무리하는 남은 여정도 늘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일들 순조로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