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 익산시장 입후보자 초청 간담회 진행
일시 : 2025년 6월 27일(금) 저녁 7시
장소 : 익산참여연대 교육장
초청 : 임형택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대변인
익산참여연대 지방자치연구회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익산시장 출마 후보자를 초청해 익산에 대한 진단과 발전 방안, 핵심 정책 등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참가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초청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초청 간담회 발표 의제는 익산참여연대 지방자치연구회가 제공하는 공통의제와 선택 의제 중 후보자가 선택한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일정을 정해 순서에 맞게 운영합니다.
첫 번째 시작은 임형택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대변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임형택 후보자는 '익산시 정책과 사업 시정 운영에 대한 진단과 대책'에 관해 시민 참여와 환경·사회 문제 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주권과 참여 민주주의를 핵심 가치로 삼으며 시민과 소통하며 지방자치 혁신과 인구 감소, 고령화, 기후 위기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는 지방정치 전환과 도시 정책 개발 추진 등을 통해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정책을 펼쳐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정치가 단지 권력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신념이 정치적 삶의 바탕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주택공급 정책에 관해서는 아파트 과잉 공급으로 빈 아파트 증가와 가격 하락 우려, 단위별 공급이 우후죽순으로 이뤄지면서 부작용 예상되는 상황, 인구 감소와 도시 축소 우려가 크며, 인구 유치보다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는 정책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노후 주택 가격 하락과 환경 문제 해결 위해 정비와 인프라 확대, 공공 매입 등 적극적 도시 정비 정책으로 노후 주택 재생과 주거권 확보, 체계적 도시 계획과 인프라·주거 환경 개선 등 무리한 인구 유치보다 자연 환경과 삶의 질에 초점을 맞춘 주택 정책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관해서는 태양광 발전소 설치, 수소·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전환 추진, 산업단지 친환경 전환으로 미래지향적 도시 환경 조성,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전략 수립과 법적 제약 해결,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이해관계 충돌과 갈등 조정이 중요하며, 환경 시설 개선과 시민·기업 간 협력 필요,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쓰레기 소각장 친환경 업그레이드 에너지 재활용 등 익산은 성장 위주의 가치관을 돌봄과 공존으로 전환, 친환경 도시로 변화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방자치와 시민참여 확대 방안에 관해서는 시민 투표제 도입과 정책 발의, 서명 요건 완화 등 시민 참여 제도 강화, 민원 해결과 주민 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에 예산 결정권 부여,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권을 갖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인구 정책과 도시 발전 전략은 인구삼소와 도시 축소 방지를 위한 적정 인구 설정이 중요하며, 인구 증가보다 삶의 질 향상 집중과 함리적인 계획과 도시 브랜드 재창조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자치권 확대와 헌법 개정을 통한 양당제 개편과 다당제 도입, 주민투표, 주민소환제 등 직접 민주주의 제도와 주민 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분권 확대, 헌법 개정을 통한 주거, 돌봄, 환경, 교육 등 사회권 강화 등의 헌법 개정과 사회권 강화를 위한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임형택 출마 후보자의 의제 발제가 끝나고 4개의 의제에 대한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 익산시장 입후보자 초청 간담회 진행
일시 : 2025년 6월 27일(금) 저녁 7시
장소 : 익산참여연대 교육장
초청 : 임형택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대변인
익산참여연대 지방자치연구회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익산시장 출마 후보자를 초청해 익산에 대한 진단과 발전 방안, 핵심 정책 등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참가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초청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초청 간담회 발표 의제는 익산참여연대 지방자치연구회가 제공하는 공통의제와 선택 의제 중 후보자가 선택한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일정을 정해 순서에 맞게 운영합니다.
첫 번째 시작은 임형택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대변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임형택 후보자는 '익산시 정책과 사업 시정 운영에 대한 진단과 대책'에 관해 시민 참여와 환경·사회 문제 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주권과 참여 민주주의를 핵심 가치로 삼으며 시민과 소통하며 지방자치 혁신과 인구 감소, 고령화, 기후 위기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는 지방정치 전환과 도시 정책 개발 추진 등을 통해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정책을 펼쳐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정치가 단지 권력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신념이 정치적 삶의 바탕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주택공급 정책에 관해서는 아파트 과잉 공급으로 빈 아파트 증가와 가격 하락 우려, 단위별 공급이 우후죽순으로 이뤄지면서 부작용 예상되는 상황, 인구 감소와 도시 축소 우려가 크며, 인구 유치보다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는 정책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노후 주택 가격 하락과 환경 문제 해결 위해 정비와 인프라 확대, 공공 매입 등 적극적 도시 정비 정책으로 노후 주택 재생과 주거권 확보, 체계적 도시 계획과 인프라·주거 환경 개선 등 무리한 인구 유치보다 자연 환경과 삶의 질에 초점을 맞춘 주택 정책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관해서는 태양광 발전소 설치, 수소·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전환 추진, 산업단지 친환경 전환으로 미래지향적 도시 환경 조성,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전략 수립과 법적 제약 해결,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이해관계 충돌과 갈등 조정이 중요하며, 환경 시설 개선과 시민·기업 간 협력 필요,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쓰레기 소각장 친환경 업그레이드 에너지 재활용 등 익산은 성장 위주의 가치관을 돌봄과 공존으로 전환, 친환경 도시로 변화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방자치와 시민참여 확대 방안에 관해서는 시민 투표제 도입과 정책 발의, 서명 요건 완화 등 시민 참여 제도 강화, 민원 해결과 주민 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에 예산 결정권 부여,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권을 갖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인구 정책과 도시 발전 전략은 인구삼소와 도시 축소 방지를 위한 적정 인구 설정이 중요하며, 인구 증가보다 삶의 질 향상 집중과 함리적인 계획과 도시 브랜드 재창조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자치권 확대와 헌법 개정을 통한 양당제 개편과 다당제 도입, 주민투표, 주민소환제 등 직접 민주주의 제도와 주민 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분권 확대, 헌법 개정을 통한 주거, 돌봄, 환경, 교육 등 사회권 강화 등의 헌법 개정과 사회권 강화를 위한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임형택 출마 후보자의 의제 발제가 끝나고 4개의 의제에 대한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하고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