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받지 않고 스물 다섯살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님들과 시민들의 따듯한 지지의 덕분입니다.
25년을 이어온 활동이지만, 여전히 익산참여연대가 해야 할 일은 많습니다. 올해도 꾸준히 진행해온 시.의정 감시와 정책 제안 활동, 시민정책평가단 활동, 지역 현안 대응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더불어 심각한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문제에 대한 지역적 역할을 고민하는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원 회비와 시민 후원으로 운영되는 익산참여연대는 늘 재정적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덜고 새로운 활동의 여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후원장터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후원장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익산참여연대의 변함없는 활동과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늘 함께해 주시는 고마운 마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올해로 익산참여연대는 창립 25년이 되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받지 않고 스물 다섯살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님들과 시민들의 따듯한 지지의 덕분입니다.
25년을 이어온 활동이지만, 여전히 익산참여연대가 해야 할 일은 많습니다. 올해도 꾸준히 진행해온 시.의정 감시와 정책 제안 활동, 시민정책평가단 활동, 지역 현안 대응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더불어 심각한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문제에 대한 지역적 역할을 고민하는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원 회비와 시민 후원으로 운영되는 익산참여연대는 늘 재정적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덜고 새로운 활동의 여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후원장터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후원장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익산참여연대의 변함없는 활동과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늘 함께해 주시는 고마운 마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