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2026 회원한마당 - 그대를 만나서 즐겁데이 시즌2

운영자
2026-04-21
조회수 374

2026 회원한마당 - 그대를 만나서 즐겁데이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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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빛 추억으로 가득했던 2026 회원한마당

저 푸른 초록 위에, 그대를 만나서 즐겁데이 시즌2


화창한 봄날(여름날)의 토요일, 오산 늘찬 문화복지센터 푸른 잔디 위에서 우리는 다시 만났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오랜만의 외출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쉼표 같은 하루였습니다.


🎯 모두가 메달리스트였던 명랑운동회

얼음 빙판은 아니었어도 컬링도 하고, 디스크 골프, 그리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달리기 대신 서로의 속도를 맞춘 “느린 달리기”까지, 승패보다는 웃음소리가 더 컸던 시간이었습니다. 오경화 회원의 말처럼 우리 모두는 금메달보다 더 빛나는 “참여연대달”을 목에 건 주인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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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손잡고, 마음과 마음을 잇다

잊고 지냈던 온기를 느꼈던 강강술래 시간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전 산악반 김영란 회장의 말씀처럼 “아이와 손잡고 강강술래를 하며 웃는 모습에 행복을 느꼈다”는 말에서 우리는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금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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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으로 가득 찼던 나눔 간식

여러 회원들이 십시일반 보내주신 후원금과 물품들로 풍성한 간식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통닭, 과일, 꼬마 김밥, 어묵 꼬치, 김치전, 매실 음료 등 그리고 정성껏 준비된 각종 선물까지. “있어도 안 쓰고 버리기 아까운” 애물단지들이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선물이 된 애물단지 자랑 대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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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정 : 세상영접 "까불지마라 니 요만했다"

우리 딸내미 김예원

애칭 김오땡이...

06년생 현 21세...

배넷저고리...

시어머님이 고이고이 마련해주신

인생첫 우와기ㅋㅋ

버리기좋아하는1인 이지만

이건~~~

평생 가져갈 귀한 물건입니당 ㅋ


김란희 : 장무상망 "오랜 세월이 지나도 서로 잊지 말자"

제 사부가 2008년 그만두는날 선물을 주었습니다.

매일 사무실에 나오면 만나고 인사를 합니다. 보고싶었어.

꽃방석도 화답하네요. 오늘도 힘내라~


오경화 : 들어나 봤나? "하이샤파" 라고~~~

남편의 할아버지께서 장손자를

얼마나 아끼셨는지~

저는 구경도 못한 것을 시집와서 봐 버렸습니당~ 


이선영 : 그날의 설렘 그대로, 다시 한번

28년전 결혼때 마련한 개량한복~  언젠가는 입겠지 하고 옷장에서 버티고 있는중~~  30주년 기념일에는 입을수 있을런지 ㅎㅎ 


장미정 : 점빵집 며느리 기념품

70년대 캡틴큐와 80년대 비누입니다.

점빵을 접으시면서 며느리에게 준 기념품입니다.


💬 우리가 함께 꿈꾸는 내일

회원가입하시고, 첫 나들이 함께하신 전영주 회원은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기쁩니다. 참여연대 식구들과 함께 마을 공동체를 꿈꾸고 싶습니다.” 라고, 김영란 회원은 “사춘기 딸과 함께 박장대소하며 웃었던 기억”, 오남희 회원은 “처음 만난 회원님들의 친근한 배려, 그리고 새롭게 충전된 에너지까지” 마무리에서 참여한 회원들이 남의 이름 삼행시로 남겨주신 오늘의 소감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진심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미워할 수 없는 회원님들 내년에 또 만나요.", "김수경님 수려하고 초록초록한 경치를 보며 즐거운 참여연대 운동회 행복했습니다.". "김처럼 모락모락나는 더운날 광장처럼 웃음과 함성으로 심심하지 않고 즐거운 하루” 였다고, 익산참여연대가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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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님, 그리고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푸른 초록의 기운을 담아, 우리 곧 또 즐겁게 만나요!


* 풍물반에서는 공연과 강강술래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나미란 오영주 이선영 이재성 정다경 조미영 조진미 최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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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강재수 김란희 김상범 나미란 박영오 안찬우 유성자 임건우 전윤정 정해정 지성열 진경은


*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강윤희 김광심 김란희 김영란 박지온 박현호 오경화 오동은 오상열 오영주 유관식 유성자 이경옥 이용식 이재성 장미정 조진미 황미진 황인철 (녹용 상품권, 계란, 고구마, 김, 김치, 꼬마 김밥, 딸기, 문화상품권, 바디케어, 방울토마토, 선풍기, 소금선물세트, 식사상품권, 어묵탕, 얼음, 유자막걸리, 전자렌지찜기, 찰밥, 찰쌀보리, 천막, 칫솔세트, 커피, 콩나물, 테이블, 핸드크림세트)


* 행사 물품 대여 및 지원해주셨습니다.

아이 행복, 늘찬 문화복지센터, 서희성, 안찬우, 오상열, 최태숙


이 행사는 회원자치마을 사업단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구성원들과 행사를 계획하면서 경쟁이 아닌 협동할 수 있는 놀이로, 번거로워도 수년째 최소한의 준비물을 챙겨오시라 말씀 드리고, 선물은 작지만 옆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면서 물품들을 재사용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조금이나마 기후환경을 생각하는 취지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73명이 다녀가셨습니다. 반가운 얼굴 보여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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