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평생 기억될 감사의 하루
회원을 위해서 돕고 나누고 함께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쉽지 않았던 환경개선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의 고마운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회원 한분이 사무실에 오셔서 도움이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처음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여서, 기꺼이 말씀하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또 다른 회원께도 다른 도움이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신 것을 알게 되어 날을 잡아 함께 살고 계신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TV로만 보던 취약한 환경에서 눕고, 먹고, 생활하셨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개선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들어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절대 해낼 수 없는 상황을 인식하니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눈물도 나고 화도 났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회원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먼저 전하고자 합니다. 20년 전 익산참여연대와 인연이 되어 주셨습니다. 제가 처음 단체에서 상근을 시작할 무렵과 거의 비슷한 시기입니다. 매주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어봐 주시고, 활동 현장에도 자주 나와 주셨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시다보니 지나는 길에 들려주신 적도 많았습니다. 언론사 명예기자 활동으로 취재하신 기사를 손글씨로 가져오시면 타자해서 송고까지 해드린 적도 있었고요. 몇 년간 살고 계신 집이 아닌 곳에 살게 되셨을 때는 어버이날, 명절에는 꼭 방문해 인사를 드리러 가기도 했었습니다.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 시민단체, 권력이 있는 곳을 시민의 눈으로 감시 견제하는 익산참여연대의 존재를 늘 응원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곤 하셨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활발했던 일상도 변화되었고, 세월이 많이 흘러 움직임도 둔해져서, 여러 가지 어려워진 상황을 최근에야 더 절실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시급한 환경개선 활동을 위해 가장 먼저 손길을 요청드린 곳은 익산시자원봉사센터였습니다. 바쁘신 업무 중인데도 여기저기 알아봐 주시고, 신동 새말아띠 봉사단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계획된 일정에 맞춰 역할을 나누고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에서는 미륵산지킴이 활동을 대체해 구성원들이 나와주셨고, 운영위원과 회원들이 함께 나서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청소, 예초 작업, 폐기물처리, 이사, 도배 장판, 소독, 풀약, 수도와 전기처리, 빨래, 먹거리, 침대, 집기, 식비 등 많은 활동과 후원이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기관단체까지 소중하고 따뜻하고 귀한 마음을 전달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런 고마운 마음을 평생 살아가면서 함께하고, 나누고, 지켜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도움주신 곳 :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신동 새말아띠봉사단, 익산참여연대 미륵산지킴이, 신동 행정복지센터, 익산시주거지원센터, 마음에교회, 아쿠아워시 익산점
♡ 도움주신분들 : 강미화 고은지 고재호 국애숙 김덕권 김도윤 김란희 김원철 김재율 김점순 류귀윤 류종일 박미옥 박현호 배종옥 신향식 오상열 유기성 유성자 윤양진 이금덕 이상민 이용식 이정용 이종렬 이중근 이흥수 임건우 장미정 장시근 전영희 전영희 정해숙 조혁신 최경열 한성석 황미진 황인철

(7.4) 평생 기억될 감사의 하루
회원을 위해서 돕고 나누고 함께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쉽지 않았던 환경개선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의 고마운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회원 한분이 사무실에 오셔서 도움이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처음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여서, 기꺼이 말씀하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또 다른 회원께도 다른 도움이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신 것을 알게 되어 날을 잡아 함께 살고 계신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TV로만 보던 취약한 환경에서 눕고, 먹고, 생활하셨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개선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들어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절대 해낼 수 없는 상황을 인식하니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눈물도 나고 화도 났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회원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먼저 전하고자 합니다. 20년 전 익산참여연대와 인연이 되어 주셨습니다. 제가 처음 단체에서 상근을 시작할 무렵과 거의 비슷한 시기입니다. 매주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어봐 주시고, 활동 현장에도 자주 나와 주셨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시다보니 지나는 길에 들려주신 적도 많았습니다. 언론사 명예기자 활동으로 취재하신 기사를 손글씨로 가져오시면 타자해서 송고까지 해드린 적도 있었고요. 몇 년간 살고 계신 집이 아닌 곳에 살게 되셨을 때는 어버이날, 명절에는 꼭 방문해 인사를 드리러 가기도 했었습니다.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 시민단체, 권력이 있는 곳을 시민의 눈으로 감시 견제하는 익산참여연대의 존재를 늘 응원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곤 하셨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활발했던 일상도 변화되었고, 세월이 많이 흘러 움직임도 둔해져서, 여러 가지 어려워진 상황을 최근에야 더 절실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시급한 환경개선 활동을 위해 가장 먼저 손길을 요청드린 곳은 익산시자원봉사센터였습니다. 바쁘신 업무 중인데도 여기저기 알아봐 주시고, 신동 새말아띠 봉사단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계획된 일정에 맞춰 역할을 나누고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에서는 미륵산지킴이 활동을 대체해 구성원들이 나와주셨고, 운영위원과 회원들이 함께 나서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청소, 예초 작업, 폐기물처리, 이사, 도배 장판, 소독, 풀약, 수도와 전기처리, 빨래, 먹거리, 침대, 집기, 식비 등 많은 활동과 후원이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기관단체까지 소중하고 따뜻하고 귀한 마음을 전달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런 고마운 마음을 평생 살아가면서 함께하고, 나누고, 지켜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도움주신 곳 :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신동 새말아띠봉사단, 익산참여연대 미륵산지킴이, 신동 행정복지센터, 익산시주거지원센터, 마음에교회, 아쿠아워시 익산점
♡ 도움주신분들 : 강미화 고은지 고재호 국애숙 김덕권 김도윤 김란희 김원철 김재율 김점순 류귀윤 류종일 박미옥 박현호 배종옥 신향식 오상열 유기성 유성자 윤양진 이금덕 이상민 이용식 이정용 이종렬 이중근 이흥수 임건우 장미정 장시근 전영희 전영희 정해숙 조혁신 최경열 한성석 황미진 황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