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따라와 함께한 호프데이, “만원의 행복”
2026 익산참여연대 회원행사 '아무튼 만남' 세 번째 이야기
올해 세 번째 '아무튼 만남'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산으로도, 맛있는 저녁으로도 아닌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함께 잔을 부딪히며 만났습니다.
8월 19일 저녁, 똘이통닭에서 길따라 소모임과 함께한 호프데이 '만원의 행복'이 열렸습니다.
올해 '아무튼 만남'은 벌써 세 번째입니다.
5월에는 갈숲과 함께 부안 내변산을 걸었고, 6월에는 온기나눔과 함께 따뜻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길따라와 함께 편안하게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사실 8월은 정말 더웠습니다.
비가 내리고 더위가 조금 누그러졌다고 해도 습한 날씨는 여전했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날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만남은 자연스럽게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만나는 호프데이가 되었습니다.
약속한 시간보다 20분이나 일찍 왔는데도 벌써 6~7명이 모여 있었습니다.
하나둘 자리를 잡고 앉아 잔을 부딪히고, 별것 아닌 농담에도 함께 웃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은 안부를 묻고, 처음 마주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끼어들었습니다.
그렇게 특별할 것 없는 저녁이었지만,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아무튼 만남'은 무언가 대단한 일을 하기 위해 만든 자리가 아닙니다.
회원들이 서로 얼굴을 보고, 안부를 묻고, 함께 웃는 시간을 갖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그 취지는 충분했습니다.
함께한다는 것은 꼭 무언가를 많이 해야만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같은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고, 서로의 시간을 조금씩 나누는 것. 그렇게 만남이 하나둘 쌓이다 보면 어느새 서로에게 편안한 동반자가 되어가는 것 아닐까요.
많이 나누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각자가 가진 마음만큼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하는 시간을 온전히 즐기는 것.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이번 호프데이도 그렇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까요?
무엇을 하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아무튼 또 만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과 처음 얼굴 뵌 권희경, 서은하, 박진아님도 고맙습니다. 사진 찍는거 깜빡하고 못 찍어서 너무 죄송하고요. 그리고 다음 만남에서 또 반갑게 만나요!
👉 [첫 번째 만남 후기] 갈숲과 함께했던 내변산(5/17) 보러가기
👉 [두 번째 만남 후기] 온기나눔과 함께한 저녁식사 (6/19) 보러가기
길따라와 함께한 호프데이, “만원의 행복”
2026 익산참여연대 회원행사 '아무튼 만남' 세 번째 이야기
올해 세 번째 '아무튼 만남'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산으로도, 맛있는 저녁으로도 아닌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함께 잔을 부딪히며 만났습니다.
8월 19일 저녁, 똘이통닭에서 길따라 소모임과 함께한 호프데이 '만원의 행복'이 열렸습니다.
올해 '아무튼 만남'은 벌써 세 번째입니다.
5월에는 갈숲과 함께 부안 내변산을 걸었고, 6월에는 온기나눔과 함께 따뜻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길따라와 함께 편안하게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사실 8월은 정말 더웠습니다.
비가 내리고 더위가 조금 누그러졌다고 해도 습한 날씨는 여전했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날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만남은 자연스럽게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만나는 호프데이가 되었습니다.
약속한 시간보다 20분이나 일찍 왔는데도 벌써 6~7명이 모여 있었습니다.
하나둘 자리를 잡고 앉아 잔을 부딪히고, 별것 아닌 농담에도 함께 웃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은 안부를 묻고, 처음 마주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끼어들었습니다.
그렇게 특별할 것 없는 저녁이었지만,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아무튼 만남'은 무언가 대단한 일을 하기 위해 만든 자리가 아닙니다.
회원들이 서로 얼굴을 보고, 안부를 묻고, 함께 웃는 시간을 갖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그 취지는 충분했습니다.
함께한다는 것은 꼭 무언가를 많이 해야만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같은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고, 서로의 시간을 조금씩 나누는 것. 그렇게 만남이 하나둘 쌓이다 보면 어느새 서로에게 편안한 동반자가 되어가는 것 아닐까요.
많이 나누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각자가 가진 마음만큼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하는 시간을 온전히 즐기는 것.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이번 호프데이도 그렇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까요?
무엇을 하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아무튼 또 만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과 처음 얼굴 뵌 권희경, 서은하, 박진아님도 고맙습니다. 사진 찍는거 깜빡하고 못 찍어서 너무 죄송하고요. 그리고 다음 만남에서 또 반갑게 만나요!
👉 [첫 번째 만남 후기] 갈숲과 함께했던 내변산(5/17) 보러가기
👉 [두 번째 만남 후기] 온기나눔과 함께한 저녁식사 (6/19)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