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익산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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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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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익산 기념행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2017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입니다.


 8월 14일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처음으로 그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입니다. 김학순 할머니는 1991년 8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위안부 생존자 중 최초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했습니다.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 이후 전국의 생존자들이 잇따라 피해 사실을 알렸고, 이에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인권 문제로서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익산은 2017년 익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익산지역 96개 시민사회기관단체 참여)가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자발적 시민의 참여로 9,6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해 8월 15일 익산역 광장에 건립했습니다. 이후 매년 8월 14일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익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기림의 날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익산 기념행사도 8월 14일 오후 4시 익산역 평화의 소녀상 광장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아픔을 기억하고자 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식전공연(섹소폰 연주),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사(송태규 상임대표), 기념사, 위안부 추모 퍼포먼스 추모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의 첫 증언 후 3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위안부 문제는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익산기념사업회는 다시 기억하고 올바르게 말하며 더 나은 사회를 이루기 위한 행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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