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잘 살아가면 됩니다
3주에 걸쳐 우리는 다시 회복되었고, 치유되는 즐거움을 선물 받았다
익산참여연대 2025 재능기부 열린강좌 개최
#1강 오경화 강사 7월 7일 알사탕 그림책으로 마음의 소리를 찾아서
#2강 양선녀 강사 7월 14일 몸과 맘의 쉼을 위한 시간-통나무 명상
#3강 박영희 강사 7월 21일 삶에 대한 이해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고, 그 이후 살아가는 방법이 새롭게 정리되었다
윤석열 취임부터 계엄 선포와 파면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우리 각자는 깊은 의미를 갖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는데, 그 속에 텅 빈 공허함과 슬픔으로 답답할 때가 종종 있다. 때때로 수렁에 빠진 것처럼 아프고 회피하고 싶은 현실이 존재한다. 나로 인해 가장 위로가 필요한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면 다독일 수 있을까?
2025년 재능기부 열린 강좌는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얻고자 했다. 새로운 관계도 만들고 싶었다. 강좌가 이어질 때마다 우리는 다시 회복되었고, 치유되는 즐거움을 선물 받았다
1강은 소중한 아이들과 함께했다.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알사탕이라니? 사물, 동물, 영혼, 자연까지 마음과 귀가 열리면서 소통이 되었다. 외로웠고 슬펐던 표정도 밝아지고, 용기를 얻어 멀리 있는 누군가 보이게 되고, 타인의 마음을 알게 되는 순간이 펼쳐진다
그림책을 보면 글자가 별로 없어 휘리릭 넘기기 바빴는데 그림속에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걸 알게 된 강좌였다
알사탕이 생각보다 많이 심오한 그림책이더라구요. 알고있는 그림책이었지만 소그룹으로 더 자세히 그림책을 나누고 예쁜 키링으로 아이들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에 담겨있는 많은 의미들을 재미있는 소개로 알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책이 정말 재밌어요! 다시 느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책도 있어 도서관 가서 찾아보려구요. 열심히 성의있게 준비해 주신 강사님의 열의가 느껴졌어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나의 존재, 소중함을 아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책은 그림을 따라가며 읽어야 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묶어있는 개 줄이 그런가 보다 했는데 다른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



2강은 우리의 공간부터 어둡게 만들었다. 몸과 마음이 온전히 나에게 집중되는 순간이었다. 강사님의 따스한 목소리를 따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행을 한 기분이 들었다. 가만히 쉬는 것인데도 작은 숨소리가 크게 떨리고, 온몸의 전율이 느껴졌다


3강은 오신분들에게 메시지를 먼저 전했다. “매일 수많은 죽음을 들어 알게 된다. 안타까움과 지독한 슬픔이 가슴으로 느껴져서 고통스럽다. 나는 언제나처럼 지극히 평범하고 사소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을 함께하면서 살아간다.”
삶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살아가는 과정 그리고 죽는 것까지 모두를 말한다. 삶을 알고 이해하게 되면 지혜가 생긴다. 우리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특히 나의 의미를 비추어보며 살아가라 말한다. 이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분히 원하는 삶을 살면서 내려놓아야 될 때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각자의 버킷리스트 세가지를 생각해보게 했다.
좋은 죽음이란 익숙한 환경에서 존엄과 존경을 유지한 채 가족, 친구와 함께 고통 없이 죽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지인에게 전화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던 분, 매일 병원에 소풍 온 가족들과 식사를 자주 했던 분, 죽음을 알게 되는 교무님까지 강사님이 생각하는 좋은 죽음에 대한 세가지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강사님께서는 죽음을 목도했던 수많은 시간 안에서 오히려 더 위로를 받았을 것 같기도 하다. 잔잔한 울림과 위로가 되어준 진정성 있는 대화는 강의에서 뿐만 아니라, 일터에서나 일상에서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을 잘 살아가면 됩니다
3주에 걸쳐 우리는 다시 회복되었고, 치유되는 즐거움을 선물 받았다
익산참여연대 2025 재능기부 열린강좌 개최
#1강 오경화 강사 7월 7일 알사탕 그림책으로 마음의 소리를 찾아서
#2강 양선녀 강사 7월 14일 몸과 맘의 쉼을 위한 시간-통나무 명상
#3강 박영희 강사 7월 21일 삶에 대한 이해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고, 그 이후 살아가는 방법이 새롭게 정리되었다
윤석열 취임부터 계엄 선포와 파면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우리 각자는 깊은 의미를 갖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는데, 그 속에 텅 빈 공허함과 슬픔으로 답답할 때가 종종 있다. 때때로 수렁에 빠진 것처럼 아프고 회피하고 싶은 현실이 존재한다. 나로 인해 가장 위로가 필요한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면 다독일 수 있을까?
2025년 재능기부 열린 강좌는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얻고자 했다. 새로운 관계도 만들고 싶었다. 강좌가 이어질 때마다 우리는 다시 회복되었고, 치유되는 즐거움을 선물 받았다
1강은 소중한 아이들과 함께했다.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알사탕이라니? 사물, 동물, 영혼, 자연까지 마음과 귀가 열리면서 소통이 되었다. 외로웠고 슬펐던 표정도 밝아지고, 용기를 얻어 멀리 있는 누군가 보이게 되고, 타인의 마음을 알게 되는 순간이 펼쳐진다
그림책을 보면 글자가 별로 없어 휘리릭 넘기기 바빴는데 그림속에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걸 알게 된 강좌였다
알사탕이 생각보다 많이 심오한 그림책이더라구요. 알고있는 그림책이었지만 소그룹으로 더 자세히 그림책을 나누고 예쁜 키링으로 아이들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에 담겨있는 많은 의미들을 재미있는 소개로 알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책이 정말 재밌어요! 다시 느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책도 있어 도서관 가서 찾아보려구요. 열심히 성의있게 준비해 주신 강사님의 열의가 느껴졌어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나의 존재, 소중함을 아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책은 그림을 따라가며 읽어야 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묶어있는 개 줄이 그런가 보다 했는데 다른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2강은 우리의 공간부터 어둡게 만들었다. 몸과 마음이 온전히 나에게 집중되는 순간이었다. 강사님의 따스한 목소리를 따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행을 한 기분이 들었다. 가만히 쉬는 것인데도 작은 숨소리가 크게 떨리고, 온몸의 전율이 느껴졌다
3강은 오신분들에게 메시지를 먼저 전했다. “매일 수많은 죽음을 들어 알게 된다. 안타까움과 지독한 슬픔이 가슴으로 느껴져서 고통스럽다. 나는 언제나처럼 지극히 평범하고 사소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을 함께하면서 살아간다.”
삶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살아가는 과정 그리고 죽는 것까지 모두를 말한다. 삶을 알고 이해하게 되면 지혜가 생긴다. 우리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특히 나의 의미를 비추어보며 살아가라 말한다. 이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분히 원하는 삶을 살면서 내려놓아야 될 때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각자의 버킷리스트 세가지를 생각해보게 했다.
좋은 죽음이란 익숙한 환경에서 존엄과 존경을 유지한 채 가족, 친구와 함께 고통 없이 죽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지인에게 전화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던 분, 매일 병원에 소풍 온 가족들과 식사를 자주 했던 분, 죽음을 알게 되는 교무님까지 강사님이 생각하는 좋은 죽음에 대한 세가지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강사님께서는 죽음을 목도했던 수많은 시간 안에서 오히려 더 위로를 받았을 것 같기도 하다. 잔잔한 울림과 위로가 되어준 진정성 있는 대화는 강의에서 뿐만 아니라, 일터에서나 일상에서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