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항상 함께 해 주신 회원님께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묘년 새해 지면으로 나마 인사를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 단체 소식지 참여와 자치가 발행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도 있었겠지만, 회원님들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계속 이어질 거로 생각합니다. 그간 소식지 참여와 자치 편집을 위해 바쁘신 가운데 수고해 주신 편집위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익산참여연대의 24년은 온전히 회원님들이 이어온 역사입니다.
우리 사회와 익산시의 건강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어떠한 조건 없이 시의 파수꾼이 되어 함께해주시는 회원님들이 있어 든든하기만 합니다. 현재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회원 활동에 열정을 다할 것을 믿습니다. 역사의 한 대목을 함께하고 있다는 자체로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타인을 배려하려면 자신의 몸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해야 행동하며 실천할 수 있습니다. 우리 단체 활동도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선택해서 우리 사회와 익산시의 작은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 간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오늘입니다.
어려운 역경 속에도 티 내지 않고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나감으로써 버팀목이 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삶과 생활 현장에서 성실히 책임을 다하면서도 회원 활동에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익산참여연대는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찬 웃음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더디더라도 우리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발걸음을 내디디면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이 있어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회원님들이 단체의 주인이십니다.
앞으로도 함께 어깨동무하며 한 울타리 안에서 꿈과 희망을 품고 즐거움과 행복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2일 익산참여연대 공동대표 황치화 올림
- 이 글은 익산참여연대 참여와자치 소식지 100호 인사글입니다.
그 자리에 항상 함께 해 주신 회원님께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묘년 새해 지면으로 나마 인사를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 단체 소식지 참여와 자치가 발행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도 있었겠지만, 회원님들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계속 이어질 거로 생각합니다. 그간 소식지 참여와 자치 편집을 위해 바쁘신 가운데 수고해 주신 편집위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익산참여연대의 24년은 온전히 회원님들이 이어온 역사입니다.
우리 사회와 익산시의 건강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어떠한 조건 없이 시의 파수꾼이 되어 함께해주시는 회원님들이 있어 든든하기만 합니다. 현재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회원 활동에 열정을 다할 것을 믿습니다. 역사의 한 대목을 함께하고 있다는 자체로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타인을 배려하려면 자신의 몸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해야 행동하며 실천할 수 있습니다. 우리 단체 활동도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선택해서 우리 사회와 익산시의 작은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 간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오늘입니다.
어려운 역경 속에도 티 내지 않고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나감으로써 버팀목이 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삶과 생활 현장에서 성실히 책임을 다하면서도 회원 활동에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익산참여연대는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찬 웃음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더디더라도 우리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발걸음을 내디디면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이 있어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회원님들이 단체의 주인이십니다.
앞으로도 함께 어깨동무하며 한 울타리 안에서 꿈과 희망을 품고 즐거움과 행복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2일 익산참여연대 공동대표 황치화 올림
- 이 글은 익산참여연대 참여와자치 소식지 100호 인사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