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삶에 갈수록 늘어만 가는 익산 체불임금

익산참여연대
2015-07-07
조회수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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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삶에 갈수록 늘어만 가는 익산시 체불임금

 

경제 침체라는 말이 새삼스럽지 않은 요즘입니다.

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국가나 자치단체들이 예산을 쏟아 붓고 있지만, 시민들의 삶, 생활과는 동떨어진 헛발질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다양한 혜택과 지원책을 펼치지만 대기업들은 오히려 일자리를 줄이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시민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하기만 합니다.

자신의 노동력을 다해 생계의 무게를 버텨내고 있지만, 자녀들의 취업, 비정규직, 저임금 등 희망보다는 걱정과 한숨의 무게만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현실에 일한만큼의 임금마저 받지 못한다면 생활적 어려움과 고통은 더욱 클 것입니다.

 

익산에 살고 있는 시민들 중에 이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 익산고용노동지청에 2011- 2014년 익산시의 임금체불(규모별, 업종별, 금품종류별, 사건처리) 현황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해 살펴보았습니다.

 

 

1. 익산시 규모별 체불임금 현황 : 20112014(단위 : 개소, , , 천원) 

년도

사업장규모

(근로자수)

구 분

사업장건수

접수건수

근로자수

체불금액

2011

5인 미만

297

356

429

858,078

5-29

127

204

320

1,299,664

30인 이상

39

104

976

2,239,269

합 계

463

664

1,725

4,397,011

2012

5인 미만

333

454

521

882,662

5-29

125

215

392

2,028,944

30인 이상

48

136

345

1,823,627

합 계

506

805

1,258

4,735,233

2013

5인 미만

339

444

474

919,561

5-29

143

315

375

1,542,106

30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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