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의 소통은 지방자치의 핵심이다.
황인철 시민사업국장
시의회는 지역 시민이 직접 선출한 의원들로 구성되는 시민대표기관이다. 그런 만큼 시의원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을 들여다보면, 지역 시민들의 크고 작은 민원을 듣고 해결하는 일이 역할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시민의 민원을 듣고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정을 감시하고 정책적 제안과 시정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본래적 역할을 소홀히 한다면 이는 큰 문제다.
시의회가 시민대표기관으로서 그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의회 차원의 다양한 시민 소통의 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지방의회의 힘만으로 시정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 다양하고 복잡한 지역 현안 등에 대응하기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시민사회 단체와의 소통이 필요하다. 이런 소통의 과정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과 사업 내용을 보완해 의정활동에 활용하고 반영하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러나 의회 차원에서 시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과의 소통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이는 크게 주목받는 현안 중심의 일회적 소통이 중심을 이루고 있고, 시의회와 지역 시민사회 단체와의 정기적 소통의 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는 시민들의 삶과 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 마련과 미진한 부분의 정책을 보완해 나가는 정기적인 시민사회단체 소통의 장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은 정책의 실효성과 의정활동 전문성을 강화하는 핵심이다. 시민사회단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전문적 영역에 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있다. 시의회는 정기적인 소통이나 정책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수립에 반영하거나 실행되고 있는 정책을 보완해야 한다. 시의회는 소통 과정에 정책의 질을 높이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의원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진정한 의정활동이다.
참여 민주주의 실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서도 정기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시의회는 시민의 대표로서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한다. 시정의 주요한 정책과 현안에 대해 정기적 시민 소통은 의사결정 과정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과정이다. 또한, 시의회와의 소통은 시민들이 정책 수립과 집행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참여 민주주의’활성화를 강화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서도 정기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거버넌스 구축과 협력체계 강화하면 시정의 주요한 정책과 현안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나 갈등의 요인 등을 파악하고 변화와 조정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견 조율과 합의 도출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정책의 수용성을 높일 수 있다.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는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협력적 거버넌스가 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 공동의 활동으로 자리 잡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며 시의회가 존립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의회가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려면 시민과의 협력을 통한 협치와 소통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중요 현안에 대한 소통, 위원회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소통창구는 미흡하고 전문 영역을 고민하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시의회와 시민단체 간의 정기적인 소통은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다.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력은 건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 작용을 한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제도적인 사항을 정비하고, 시의원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소통에 나서야 한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 것을 넘어 공감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시의회의 시민소통은 시민들이 자신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들이 정책 과정에 참여하면 자치단체에 대한 주인의식과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고, 이는 더욱 건강한 지역 발전을 만들어 내는 긍정적 요소가 된다. 이를 위해 지방의회에서는 제도적인 사항을 정비하고, 지방의원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

- 이 글은 참여와자치 108호 소식지에 실렸습니다.
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의 소통은 지방자치의 핵심이다.
황인철 시민사업국장
시의회는 지역 시민이 직접 선출한 의원들로 구성되는 시민대표기관이다. 그런 만큼 시의원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을 들여다보면, 지역 시민들의 크고 작은 민원을 듣고 해결하는 일이 역할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시민의 민원을 듣고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정을 감시하고 정책적 제안과 시정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본래적 역할을 소홀히 한다면 이는 큰 문제다.
시의회가 시민대표기관으로서 그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의회 차원의 다양한 시민 소통의 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지방의회의 힘만으로 시정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 다양하고 복잡한 지역 현안 등에 대응하기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시민사회 단체와의 소통이 필요하다. 이런 소통의 과정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과 사업 내용을 보완해 의정활동에 활용하고 반영하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러나 의회 차원에서 시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과의 소통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이는 크게 주목받는 현안 중심의 일회적 소통이 중심을 이루고 있고, 시의회와 지역 시민사회 단체와의 정기적 소통의 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는 시민들의 삶과 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 마련과 미진한 부분의 정책을 보완해 나가는 정기적인 시민사회단체 소통의 장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은 정책의 실효성과 의정활동 전문성을 강화하는 핵심이다. 시민사회단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전문적 영역에 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있다. 시의회는 정기적인 소통이나 정책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수립에 반영하거나 실행되고 있는 정책을 보완해야 한다. 시의회는 소통 과정에 정책의 질을 높이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의원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진정한 의정활동이다.
참여 민주주의 실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서도 정기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시의회는 시민의 대표로서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한다. 시정의 주요한 정책과 현안에 대해 정기적 시민 소통은 의사결정 과정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과정이다. 또한, 시의회와의 소통은 시민들이 정책 수립과 집행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참여 민주주의’활성화를 강화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서도 정기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거버넌스 구축과 협력체계 강화하면 시정의 주요한 정책과 현안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나 갈등의 요인 등을 파악하고 변화와 조정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견 조율과 합의 도출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정책의 수용성을 높일 수 있다.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는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협력적 거버넌스가 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 공동의 활동으로 자리 잡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며 시의회가 존립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의회가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려면 시민과의 협력을 통한 협치와 소통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중요 현안에 대한 소통, 위원회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소통창구는 미흡하고 전문 영역을 고민하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시의회와 시민단체 간의 정기적인 소통은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다.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력은 건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 작용을 한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제도적인 사항을 정비하고, 시의원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소통에 나서야 한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 것을 넘어 공감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시의회의 시민소통은 시민들이 자신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들이 정책 과정에 참여하면 자치단체에 대한 주인의식과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고, 이는 더욱 건강한 지역 발전을 만들어 내는 긍정적 요소가 된다. 이를 위해 지방의회에서는 제도적인 사항을 정비하고, 지방의원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
- 이 글은 참여와자치 108호 소식지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