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보고서] 제9대 익산시의회 의정활동 연속평가 ④ 5분 발언

5분 발언, 지적에서 대안을 만드는 의회로 변화 필요
- 의원 전원 참여로 258회 5분 발언, 집행부 수용률 75% 기록 -
익산참여연대는 9대 익산시의회 출범 이후 2022년 7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된 5분 발언 258건과 집행부 조치 결과를 분석한「9대 익산시의회 5분 발언 평가」를 발표했습니다. 단순한 문제 지적을 넘어 정책 대안과 제도 개선을 제시하는 발언이 주를 이루면서 가장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의원 전원 참여, 역대 가장 활발한 5분 발언 문화 정착
참여현황 : 의원 25명 전원이 참여하여 총 258회의 5분 발언을 기록했습니다.
평균횟수 : 의원 1인당 평균 발언 횟수는 11회로, 지난 7대(4.5회), 8대(7회) 의회와 비교해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최다발언 : 손진영 의원이 총 21회로 가장 많은 발언을 했으며, 임기 중 10회 이상 발언한 의원도 13명에 달합니다.
□ 초선 및 여성 의원의 주도적 활동
초선의원 : 전체 발언의 54%(총 140회)를 초선 의원들이 담당하며 의정 활동의 중심축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습니다.
성별참여 : 여성의원이 총 132회(인당 평균 13회)를 기록하여, 남성의원(총 126회, 인당 평균 8회)보다 더욱 활발하게 참여했습니다.
□ 임기 후반으로 갈수록 강화된 정책 제안
총 35회기 중 32회기에서 5분 발언이 진행되었습니다.
회기당 평균 발언 수는 2024년 7.1회에서 2026년 9.5회로 증가하여, 임기 후반부로 갈수록 현안 대응 및 정책 제안 노력이 더욱 뜨거워졌음을 확인했습니다.
□ 도시 전체 대상 정책 의제 확대, 생활 현장 문제 발굴은 과제
발언 범위를 분석한 결과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의제가 220회(85%)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생활 현장과 지역 문제를 통해 시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제 발굴도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 문제 지적을 넘어 정책 대안 중심으로 체질 개선
발언 유형 분석 결과, 대안 제시 91회(35%), 문제 지적 및 개선방안 요구 86회(33%), 정책·제도 제안이 80회(3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순 비판성 발언은 한 건도 없었으며, 전체 발언의 66%가 대안 및 정책 제안에 집중되어 데이터 기반의 성숙한 의정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 시민이 체감형 분야(안전·교통·경제·복지)에 높은 관심
분야 : 경제산업(55회) > 도시교통(52회) > 시민생활(49회) > 보건복지(48회) > 자치행정(39회) > 환경에너지(15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분야 : 시민안전(42회)이 가장 많았고 교통(26회), 민생경제(21회), 농업농촌(21회), 취약계층(20회)이 뒤를 이었습니다. 의원들이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행정 변화를 이끈 실질적 수용률 75% 기록
집행부 조치 결과가 공개된 216건을 분석한 결과, 반영 109건(50.5%), 부분 반영 53건(24.5%)을 합친 실질적 행정 수용률이 75%에 달했습니다. 5분 발언이 공허한 외침에 그치지 않고, 예산과 정책 등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졌음을 증명합니다.
□ 익산참여연대가 주목한 결정적 발언 9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거나 실질적인 행정 체계 개편을 이끌어낸 의미있는 발언들입니다.
▲수의계약 비리 시스템 개편 ▲산단 폐기물 부지 허위자료 폭로 ▲기간제 노동자 쪼개기 계약 문제 ▲신청사 부실시공 문제 ▲농촌 침수 원인 규명 ▲고립·은둔 청년 지원 ▲행사성 예산 총량제 ▲지하주차장 침수방지시설 의무화 ▲고령층 이동권 확대
□"대안 제시형 의회로 성장… 데이터 기반 의정활동 강화해야"
제9대 익산시의회는 양적 성장과 더불어 정책 제안 중심의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냈습니다. 다만, 도시 전체 대상 의제(85%)에 비해 지역구 현안 및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생활 현장 발언(15%)의 비중이 낮았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앞으로는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현장 의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데이터와 사실 검증에 기반한 행정 감시 활동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언론보도]
전주MBC - 익산시의회, 5분 발언 시정 수용률 '75%'.. "초선·여성 활약"
신아일보 - "9대 익산시의회 5분 발언 75% 정책 반영…대안 제시형 의정활동"
프레시안 - "회기 중 '에헴~' 헛기침 하는 다선 시의원님들"…익산시의원 '5분 발언' 뒷짐 논란
익산신문 - 대안 제시 제9대 익산시의회, 생활밀착 발굴은'글쎄'
익산시민뉴스 -익산참여연대 "5분발언, 지적에서 대안을 만드는 의회로 변화 필요"
📍 9대 익산시의회 의정활동 분석 5분 발언 보고서 전문은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평가보고서] 제9대 익산시의회 의정활동 연속평가 ④ 5분 발언
5분 발언, 지적에서 대안을 만드는 의회로 변화 필요
- 의원 전원 참여로 258회 5분 발언, 집행부 수용률 75% 기록 -
익산참여연대는 9대 익산시의회 출범 이후 2022년 7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된 5분 발언 258건과 집행부 조치 결과를 분석한「9대 익산시의회 5분 발언 평가」를 발표했습니다. 단순한 문제 지적을 넘어 정책 대안과 제도 개선을 제시하는 발언이 주를 이루면서 가장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의원 전원 참여, 역대 가장 활발한 5분 발언 문화 정착
참여현황 : 의원 25명 전원이 참여하여 총 258회의 5분 발언을 기록했습니다.
평균횟수 : 의원 1인당 평균 발언 횟수는 11회로, 지난 7대(4.5회), 8대(7회) 의회와 비교해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최다발언 : 손진영 의원이 총 21회로 가장 많은 발언을 했으며, 임기 중 10회 이상 발언한 의원도 13명에 달합니다.
□ 초선 및 여성 의원의 주도적 활동
초선의원 : 전체 발언의 54%(총 140회)를 초선 의원들이 담당하며 의정 활동의 중심축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습니다.
성별참여 : 여성의원이 총 132회(인당 평균 13회)를 기록하여, 남성의원(총 126회, 인당 평균 8회)보다 더욱 활발하게 참여했습니다.
□ 임기 후반으로 갈수록 강화된 정책 제안
총 35회기 중 32회기에서 5분 발언이 진행되었습니다.
회기당 평균 발언 수는 2024년 7.1회에서 2026년 9.5회로 증가하여, 임기 후반부로 갈수록 현안 대응 및 정책 제안 노력이 더욱 뜨거워졌음을 확인했습니다.
□ 도시 전체 대상 정책 의제 확대, 생활 현장 문제 발굴은 과제
발언 범위를 분석한 결과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의제가 220회(85%)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생활 현장과 지역 문제를 통해 시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제 발굴도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 문제 지적을 넘어 정책 대안 중심으로 체질 개선
발언 유형 분석 결과, 대안 제시 91회(35%), 문제 지적 및 개선방안 요구 86회(33%), 정책·제도 제안이 80회(3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순 비판성 발언은 한 건도 없었으며, 전체 발언의 66%가 대안 및 정책 제안에 집중되어 데이터 기반의 성숙한 의정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 시민이 체감형 분야(안전·교통·경제·복지)에 높은 관심
분야 : 경제산업(55회) > 도시교통(52회) > 시민생활(49회) > 보건복지(48회) > 자치행정(39회) > 환경에너지(15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분야 : 시민안전(42회)이 가장 많았고 교통(26회), 민생경제(21회), 농업농촌(21회), 취약계층(20회)이 뒤를 이었습니다. 의원들이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행정 변화를 이끈 실질적 수용률 75% 기록
집행부 조치 결과가 공개된 216건을 분석한 결과, 반영 109건(50.5%), 부분 반영 53건(24.5%)을 합친 실질적 행정 수용률이 75%에 달했습니다. 5분 발언이 공허한 외침에 그치지 않고, 예산과 정책 등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졌음을 증명합니다.
□ 익산참여연대가 주목한 결정적 발언 9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거나 실질적인 행정 체계 개편을 이끌어낸 의미있는 발언들입니다.
▲수의계약 비리 시스템 개편 ▲산단 폐기물 부지 허위자료 폭로 ▲기간제 노동자 쪼개기 계약 문제 ▲신청사 부실시공 문제 ▲농촌 침수 원인 규명 ▲고립·은둔 청년 지원 ▲행사성 예산 총량제 ▲지하주차장 침수방지시설 의무화 ▲고령층 이동권 확대
□"대안 제시형 의회로 성장… 데이터 기반 의정활동 강화해야"
제9대 익산시의회는 양적 성장과 더불어 정책 제안 중심의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냈습니다. 다만, 도시 전체 대상 의제(85%)에 비해 지역구 현안 및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생활 현장 발언(15%)의 비중이 낮았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앞으로는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현장 의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데이터와 사실 검증에 기반한 행정 감시 활동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언론보도]
전주MBC - 익산시의회, 5분 발언 시정 수용률 '75%'.. "초선·여성 활약"
신아일보 - "9대 익산시의회 5분 발언 75% 정책 반영…대안 제시형 의정활동"
프레시안 - "회기 중 '에헴~' 헛기침 하는 다선 시의원님들"…익산시의원 '5분 발언' 뒷짐 논란
익산신문 - 대안 제시 제9대 익산시의회, 생활밀착 발굴은'글쎄'
익산시민뉴스 -익산참여연대 "5분발언, 지적에서 대안을 만드는 의회로 변화 필요"
📍 9대 익산시의회 의정활동 분석 5분 발언 보고서 전문은 다운로드 가능합니다.